야전부대에서 야전의 기갑세력이나 야전부대를 방어하는 고기동성이 부여된 자주방공차량을 기준으로...

 

발칸/자주발칸 : 구형사통의 경우 유효사거리 1.5km내외 

 

비호 : 에머슨 30mm 기반의 대공포, 유효사거리 3km

복합비호 : 비호에 신궁 추가, 유효사거리 5km

 

천마 : 유효사거리 약 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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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 쥐고 야전방공의 필요성을 그다지 느끼지 못하는 미국만큼은 아니어도...

북한을 상대하는한... 북한 항공기세력을 생각하면... 이것도 과한수준이라고 볼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칸대공포을 대체하는 차기 방공포도 추적레이더 없이 광학조준하는 에머스30mm를 채택했죠. (이거 실은 보병 화력지원용 미트쵸퍼라는데 1표)

 

북한만 상정하면 이런데... 사실 잠재적 위협세력으로 중국이나 일본을 포함시키면... 우리의 야전방공체계는 거의 무쓸모 수준이거든요.

지대공만 놓고 봤을때 한반도로 넘어와 작전할수 있는 주변국의 하이급 기체 생각하면 천궁과 L-sam(항공기용)포대를 늘리는게 정답이긴 한데... 일본의 中SAM改 같이 순항미사일을 커트할 적당한 가격의 체계도 나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쉽게 해궁미사일의 지대공를 통해서 최대사거리 20km급에 순항미사일 요격능력까지 갖춘 야전방공망이 추가되었으면 하는거죠. 

여기에 부스터를 달면 사거리 연장도 가능할테구요. 

일본의 경우엔 中SAM改 지대공을 레이돔교체와 부스터를 탑재해 해상자위대용 함대공 미사일로도 활용할 계획이거든요. (http://tokyoexpress.info/2016/10/07/03%E5%BC%8F%E4%B8%AD%E8%B7%9D%E9%9B%A2%E5%9C%B0%E5%AF%BE%E7%A9%BA%E8%AA%98%E5%B0%8E%E5%BC%BE%EF%BC%88%E6%94%B9%EF%BC%89%E3%80%81%E9%85%8D%E5%82%99%E3%81%8C%E3%82%B9%E3%82%BF%E3%83%BC%E3%83%88/)

 

우리나라 밀매/덕 분들은 해궁을 기반으로한 공대공전환(미카의 역순)을 많이들 이야기 하시지만... 이게 의외로 지대공용으로도 쓸만한 자주방공 미사일 체계를 만들수 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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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고 2018.01.04. 09:11

그런데 야전방공망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03식 SAM을 예로 들기에는 너무 상위의 체계가 아닌가요? 03식은 중거리 방공미사일이고, 탄도탄 요격능력을 제외하면 M-SAM보다 고성능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4. 12:27

03식 염가판 이야기 입니다. 

 

원판 03식은 포대당 470억엔 정도 하는데 03식 카이는 포대당 174억엔이죠. 

일본이 미국 팩2 포대당 도입가격이 약 850억엔 정도 했고요. (가격은 일본어 위키 03식 기준, https://ja.wikipedia.org/wiki/03%E5%BC%8F%E4%B8%AD%E8%B7%9D%E9%9B%A2%E5%9C%B0%E5%AF%BE%E7%A9%BA%E8%AA%98%E5%B0%8E%E5%BC%BE

03식 일본어 위키 가격 1個群を構成する武器システムにかかる価格は約470億円で、同規模のペトリオットPAC-2の調達価格である約850億円より低く抑えられている。

03식 카이 일본어 위키기준 가격 平成29年(2017年)度予算で初めて1個中隊分の予算174億円が計上され調達が始まった

 

더군다나 글은 03식 성능과 직접비교하라는게 아니라 개발된 미사일의 다용도화입니다. (또한 언급하신 03식과 제가 예를든 03식 카이는 그 차이도 크고요.)

 

미카가 공대공에서 함대공으로 추가 개발되고 03식카이가 지대공에서 함대공으로 플렛폼을 바꿔 추가개발되듯 해궁도 함대공에서 공대공만 이야기 할께 아니라 지대공도 생각해 보자는 글이에요.   

 

빅맨 2018.01.04. 14:28

승현님 작년애 우리가 아이언돔식 싼 미사일을 고려한다고  하였으니 이것으로

 

무인기 방사포 순항미사일  전투기등 방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이언돔 대신이면 사거리도 20~40키로 정도는 되겠고 정확성도 되겠지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4. 19:20

쪽지 확인해 주세요.  공개적으론 할수 없는거라... 

 

쪽지 보내드린 딱 거기 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냐고 2018.01.04. 20:23

그런데 03식은 왜 개량형이 기본형보다 싼거죠...? 저성능 염가형은 아닌 것 같은데... 시스템에 차이가 있나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4. 22:36

03식에 관련된 공식정보가 대단히 제한되어 있어 섬나라 밀매들은 지들 중거리 방공미사일의 정확한 사거리조차 모르고 있죠.  애초에 공개를 안하고 있으니...  공개된 내용은 미국가서 미국인엑게 립서비스 받은 내용으로 자화자찬하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그러다 보니 03식 카이에 대한 정보도 지극히 적어서 섬나라 밀매들도 이게 해상자위대용으로 추가 개발된다는등의 방향만 알지 왜 가격이 싸졌는지 지들도 정확히 모릅니다.  

저도 이거 궁금해서 예전에 일본 밀리사이트나 2ch등 뒤져봤는데.... 지들도 모르더군요.  

 

그러다 발견한게 있는데... http://combat1.sakura.ne.jp/03SHIKI.htm 이곳에 보면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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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SAM改は2010年度から開発が開始されているが、元々新規開発ではなく中SAMの改良型という位置付けで開発が始まっており、また低コスト化を図るために民生品の技術を大幅に採り入れているため、比較的短期間で開発完了を予定している。

中SAM카이는 2010년부터 개발이 시작되, 원래 신규개발이아닌 中SAM의 개량형이라는 포지션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다. 또한 저코스트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생품(민수품)의 기술을 대폭 채용했기 때문에 비교적 단기간에 개발완료를 예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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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저가격화를 위해 밀스펙의 독자부품 개발한걸 안쓰고 시장에 나와 있는 기존제품, 또는 민수용 부품까지 썻단고 봐야죠. 

 

정확한건 아닌데 찾아봐야 해서... 당시 일본사이트 어디에선가..... 카이 버전은 원래 中SAM 미사일 생산하던 업체에서 생산하지 않고 다른 업체에서 생산한다는 글을 본적 있습니다....만 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확인해 봐야 해요. 

 

냐고 2018.01.05. 01:51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튼 일본은 무슨 신비주의도 아니고 무기체계 정보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것도 권위적인 관료주의의 영향이 아닌가 싶네요. 관료들끼리만 일을 진행하고 예산도 잘 안 밝히고...

Profile image yukim 2018.01.04. 12:36

개인적으로 해궁의 시커기술을 천마마사일에 이식하여, 천마차량에서 발사하되 엑티브호밍이되는천마2 한번 가대해봅니다. 사거리는10km이내..기존천마의 취약점인 동시교전능력을 미사일빨로 해결할수 있지않을까요.

마요네즈덥밥 2018.01.04. 14:35

해궁의 포지션은 03식 지대공 개미사일이라 보기힘들죠. 철매 체급 포지션을 보면 ...

울나라는 sm2/ l-sam/패트리어트/ 철매 pip/철매 / 천마 / 복합비호

일본 sm3/sm2/n-sam/패트리어트/ 03식개/03식/ 11식/93식 순이죠,,

 천마 차후 후속사업 으로 라던가 기술을 천마 개량도입 이라면 모르겠지만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4. 19:29

본문과는 무관한 글이네요.  왜 03식에 다들 매몰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03식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03식 카이를 이야기고... 

 

03식의 성능보다 플렛폼의 다양화... 즉 멀티유즈 글입니다. 

마요네즈덥밥 2018.01.05. 17:26

 예산이 많다면야 얼마든지 안승현님의말대로 멀티유즈로 천마/ 천궁 사이의 플랫폼화을 만들수는 있겠으나

현실에서는 천마 조차도 저율 생산배치완료 된지 얼마전이고 천궁 pip 소요를 다시 재평가하는 판국에 의미있는 제안인가 하는것이죠.

 그렇기에 천마개량이나 천궁수량이 늘리는게 더낫다고 하는것이구요.

천마도 개량을 통해서 다기능교전능력,사거리증대를 할수있다면 사실상 그게 더쌀수도있거든요 그렇기에 역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8.01.04. 19:38

해궁그대로 장갑차량에 올란다면.. 이런 모습이겠지요.

zma-30-urun-gorsel-en.jpg

 

http://www.fnss.com.tr/en/product/acv-ad-armored-combat-vehicles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4. 19:40

터키애들꺼군요.  저거 미사일 발사관이 원디자인에선 차량 뒤로 기립하는 형태였다가 중간에 저디자인으로 바뀌었죠.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1.05. 02:04

기본적으로 육군독자 야전방공망 범위가 8-9km(천마)인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헬기발사 대전차미사일의 사거리는 8km 이상이고 사거리가 두자리수까지 연장되는 추세에 방공망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물론 북한이 우리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올 대전차 미사일 플랫폼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북한이 Mi-2에서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사시 중국의 CJ-10계열들을 걷어낼 수 있는 방공망도, 당장은 아니지만 어쨌든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대응수단을 점진적으로 구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천궁이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안승현님 말씀대로 고가의 천궁으로 다 커버치기엔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게다가 북한이 Kh-35 카피판을 손에 넣은 이상, 요걸 그냥 대함미사일로만 고이 모셔둘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주로 대공임무에만 쓰는 Mig-29에도 꽤나 쏠쏠한 능력을 부여해주고도 싶겠죠. 

 

 해궁 육상형을 쓸때 가격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대량생산을 하면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될 듯 싶습니다. 당장 대구급/천왕봉급/남포급등등의 핵심 방공망인데다가 앞으로도 해군의 차기 단거리 대공미사일로써의 포지션을 차지한만큼 수요가 많고 육상형을 배치시 수요까지 고려하면, 가격이 꽤나 내려가지 않을까요. 

 

 VL-MICA, CAMM 지상형등의 사례가 있고 언젠가는 필요한 체계이지만, KAMD등 핵심 위협에 대응하는 체계와의 우선순위 면에서....밀리지 않을까 싶군요. 

Profile image rafale-c 2018.01.05. 16:03

천궁이 순항미사일 요격이 불가능한가요? ㄷㄷ... 천마는 가능하지 않던가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1.05. 17:25

안된다는 얘기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된다는 얘기도 없어서 어느 쪽이나 단정짓기 힘들지 않을까요? 다만 중국에서 발사할 경우 서해를 넘어와야하는데 이때 미리 발견할 수 있고, 비록 표적의 전면 RCS는 작을지 몰라도 대공미사일이 위에서 아래로 공격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RCS 증가), 불가능까지는...아닐 것 같습니다.

냐고 2018.01.05. 21:13

아니 애초에 천궁이 순항미사일 요격하려고 만든 체계인데요...?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5. 21:18

글세요. 힘들지 싶은데요.  

 

https://milidom.net/miliboard/248672 

과거의 토론을 한번 읽어보세요. 

Profile image 패딩턴 2018.01.05. 22:41

누가 천궁이 순항미사일 요격하려 만든  체계라고 하던가요? 

 

○ 운용개념(필요성)
   -   현용 호크무기의 노후화 및 수리부속 조달 제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대체전력 확보가 필요함
   - 방공운용원칙을 고려하여 장거리 방공무기체계와 상호보완적 운용
   - 방공포병사령부 예하 각 여단(3개)에 8개 포대씩 배치하여(호크 대체) 현용 자동화 방공체계와 연동 운용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천궁) 사업추진현황 에 나온 천궁의 운용개념입니다. (2013,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ion?command=view&page=1&boardId=I_6145&boardSeq=12555&id=dapa_kr_030302400000)

 

 

기존 노후화된 호크의 방공임무를 계승하는데 중점을 둔게 천궁이죠. 중고도에서 노출된 RCS 값이 큰 비행체를 잡는 것과 레이더 음영지역으로 저고도 침투해 정밀타격하는 아음속/초음속 비행체를 잡는거랑 많이 다릅니다. 딱 들어맞는 예시는 아닌데, AIM-7D/E가 저고도 비행체를 효과적으로 잡아내지도 못했다는 걸 보면 어쨌든 순항미사일 요격과 항공기 요격은 동일시 될 수 없습니다.

 

 천궁이 순항미사일을 요격 못한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는 공식자료가 나온 적도 없고 공개된 시험발사도 없어서 어느 쪽도 단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냐고 2018.01.06. 11:34

그런데 아음속 항공기 = 순항미사일 아닌가요? 천궁의 원판인 S-400도 순항미사일 요격을 중점으로 개발된 체계이기도 해서 당연히 막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러면 천궁은 뭐하러 배치하는 거죠?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7. 00:07

좀 다르게 보셔야 해요. 

 

일단 좀 다른 예를들면... 노력과 성공이 있다고 했을때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건 아니거든요.  즉 노력 = 성공 이 아닙니다. 

노력은 성공의 필요조건이고, 성공은 노력의 충분조건인 셈이죠. 

 

즉 아음속 항공기 = 순항미사일 이라고 단순화 시키면 안됩니다. 

 

순항미사일의 RCS는 일반 항공기에 비해서 대단히 낮습니다. 

심지어 순항미사일의 특성상 대단히 낮은 비행고도를 유지하며 비행하죠.  일반적인 전투기의 작전고도와는 다릅니다. 

과거 지형대조하며 중간경로를 가지던 시대엔 터미널 모드에서만 바짝 기어서 날았지만...

위성항법장치의 도움과 소형 고성능화된 관성항법장치덕에 이제는 중간비행단계조차 대단히 낮게 날아가는 시대거든요. 

 

천궁은 이런 RCS가 낮은 소형, 저고도 비행체에 대한 실증을 아직 거치지 못했습니다. 

 

가능성과... 전술개발해서 시험평가후 성능부여 완료는 허들의 높이가 다릅니다.  

야드버드 2018.01.05. 10:57

해궁이나 천궁의 공대공 사용 이야기가  나오는데 지대공이나 함대공용도로 개발된 미사일을 공대공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맨패드를 헬기에서 사용하는 것 말고.. 일단 중량측면에서 전투기에 달정도로 경량화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어렵죠. 물론 이란처럼 호크 미사일을 F-4나 F-14에 장착하는 호기를 부린다면 몰라두요. 반대로 쓸만한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어 놓으면 지대공이나 함대공으로 용도 변경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왔는데 우리는 단거리든 중거리든 아직 쓸만한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궁의 경우도 먼저 9X급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만들고 이걸 바탕으로 수직발사용 부스터를 달면 개함방공용 미사일이 될 수도 있는것이죠.

Profile image 안승현 2018.01.05. 17:07

네. 맞습니다.  그래서 해궁의 미카 역순말고...(미카는 공대공을 함대공으로했으니 해궁을 역으로 함대공을 공대공으로 해보자는 주장이 있음)

 

일본의 中SAM카이 의 역순 (中SAM카이는 지대공을 함대공으로 추가 개량하려함, 즉 역으로 해궁 함대공을 지대공으로)식으로 멀티유즈는 어떤가 하는거죠. 

 

이렇게 지대공으로 하게되면 해궁의 사거리상 지금 가진 우리군의 (자주)야전방공용 체계중에 가장 윗줄의 성능을 가질거구요. 

 

다만 본문글에서 이런 체계가 어떨까 상상은 했지만...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이게 쉽지 않은게...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지상군에 이정도 자주방공체계가 필요 없다는 전술적 필요성이 낮기 때문이랑걸 알고 있기때문이죠. 

당장 할것도 많고 예산은 쪼들기는데 당장 급한 북한 상대로 이정도 자주방공체계에 돈을 쓸필요가 없죠.  북한 항공세력의 위험도라는게 차기방공차량도 새로 방공포를 개발할 필요성도 못느껴서 이미 가지고 있는 에머슨 30mm에 레이더도 붙여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정도니까요. 

Profile image 엑스트라1 2018.01.06. 03:30

육군 방공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 SHORAD의 경계선에 있는 방공무기체계(IRIS-T SL같은) 무기체계를 운용하려면 기존 육군방공망과는 훨씬 다른 개념과 전술이 적용되야겠지요. 또한 장사정 순항미사일은 특성상 야전의 이동중이거나 분산된 표적에 발사하기 어렵기 때문에 야전방공망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라 기존의 중장거리 방공망에서 다뤄야할 사안 같습니다. 

 

육군 방공은 대량의 플랫폼을 대체해야해서 비교적 염가의 대공포 체계를 도입하고 있는데, 적절한 네트워크와 지휘통제구조만 갖추면 굉장한 밀도를 자랑하는 현용 육군방공의 플랫폼들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비교대상이 되는 고가의 SHORAD 대공체계들은 대개 거점방어형이거나, 대한민국 방공망 정도의 밀도로 배치되는 곳이 많지 않지요. 

 

개인적으로는 시드랄같은 다연장 MANPAD 체계를 탑재한 고기동차량이 진짜 염가로 야전방공의 대응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싼거 사주면 좋겠지만 우선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차기 대공포는 발칸류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본격적인 대공포입니다. 제한된 비용과 제약사항, 플랫폼의 수량을 감안하면 꽤 잘만든 체계이지요.

Profile image 종이호랭이티거 2018.01.13. 12:14

당장 각 사단 작전섹터가 배이상으로 넓어지는 마당에

지금의 천마는 그 넓어지는 영역을 커버하기에 부족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빅맨 2018.01.30. 00:04

러시아에서 개발하는 판쉬르 m 이 순항미사일. 전투기 . 300미리 방사포 등 다 카바할수 있을 것 같은데 러시아에서 36대전도 들여와서 카피하던지 돈주고 기술제휴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돈이 적게 드는  방법 같네요..

신하 2018.02.01. 19:29

해궁 사거리가 짧은 것은 기동성 때문이겠죠. 

아무래도 초음속으로 다가오는 미사일 때려잡아야 하는데

사거리 늘려서 무거워지면 둔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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