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현실성 없는 망상적인 이런 스텔스 자산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쩝
http://blog.naver.com/sims2420/221107499506
저번에 ssn668님이 애기하신 스텔스 전력에 대한 댓글 보고 생각나서 그러본겁니다.
우선 우리가 북한의 전면전 징후를 파악하면 정찰.탐지 전력을 작동시킵니다. 그러면 위의 그림처럼 스텔스 전력이 직접 북한 영공에 침투해서 작전을 하는 건데 목표는 두개입니다. 북한의 TEL을 탐지.추척하고 스텔스 전력에 위혐이 되는 북한의 대공전력을 탐지.추척 혹은 파괴하는 역활을 하는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그리기가 귀찮아서 뺀게 있는데, 스텔스 자산이 북한의 TEL을 탐지.추적을 하면 아군의 타격 전력을 작동시켜서 미사일을 발사하기 전에 재빠르게 파괴시키는 겁니다.
군 초짜인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그렸으니 딱히 이런 작전 자체가 현실성이 있어 보이는지가 의문이네요.
그나저나 제가 그린거 다시 보니 참으로 부끄러운 그림 실력이네요.. ㅠ
체공형 전술 타격체계라고 있어요.
아 댓글 달으시고 곧바로 검색해봐서 찾았봤는데 제가 어는 정도 원하는 스텔스 전력이 개발중이었군요. 쉘든님 블로그에서도 올라온 내용이었군요. 그토록 원하던 전력이 있었는데 지식이 없다 보니 그냥 지나쳐 버렸네요. 원거리 표적 같은 경우는 전투기에서 발사를 한다는데, 적 영공에 깊숙이 침범해서 장기간 체공을 할수 있는 무인기 일려나요?
쩝.. 아무래도 그렇겠죠. 뭐 애기 안하면 민간인은 추정만 할수 있으니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말 잘못하면 주변국한테 꼬투리 잡히는게 시간 문제이니.. 그냥 군이 알아서 하고 있다고 믿는게 더 낳기는 하겠네요. RQ-170도 이란이 수거하고 나서야 알려졌으니.. 헌데 개념도나 개발 계획 같은건 공개 해도 될려나요?
이미....비슷한것들이...
체공형 전술 타격체계 말씀하시는 건가요?
광범위로 보면 무인기 정찰이나 위성 정찰 조기경보기 등등등 다 동일한 방법 입니다.
다만 스텔스화 해서 근접 접근 한다는 장점인데 광범위 탐색으로 본다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죠 많은 숫자를 우르르 보내는 것도 그렇고.
많은 숫자를 보내도 적이 전혀 탐지를 할수가 없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스텔스 전력을 보내는 전제가 일단 전면전 징후 포착후라서요. 뭐 광범위로 보면 맞기는 한데 아무래도 스텔스가 아니면 적 대공 자산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영공에 침범하는게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위성 같은 경우는 저궤도는 24시간 갱신율이 힘들고 정지궤도는 너무 멀어서 지속적인 추적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