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표적에 대한 이동감시 / 기만표적 분류등의 자체적인 능력은 합성개구레이더가 달린 중고도 무인기가 일정수준 담당해 주겠지만... 

 

중고도무인기의 판형상 중형민수기를 개량한 대형의 장비를 올린 물건들에 비해선 성능의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들여 올수만 있다면 최선의 선택은 조인트스타즈겠지만....  미국이 팔지 안팔지도 모르는 물건이고... 

 

그래서 브라질 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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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aeromundo/13752201314)

R-99B 에도 눈이 많이 갑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국정감사때 킬체인 관련해서 이런류의 특수기체 도입 필요하단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는데... 그 다음 도입관련 되서 계획이 혹시 있나요?

 

조인트 스타즈 수준의 전장관리 및 지휘/통제까지 바라진 않아도 R-99B 수준의 지상감시 성능을 가진 기체라도 들여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일단 한국은 대용량데이터 실시간 처리기술에 대해선 세계에서 손꼽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상업기 가져다 중고도 무인기에 올린 합성개구레이더 판형 키워서 개발하면 개발할순 있을듯한데... 시간이 꽤 걸릴수밖에 없고... 자체 개발까지 징검다리로 R-99B급 도입하고 데이터라도 쌓아 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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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3nk 2016.03.23. 12:39
아직 예산안에 나온게 없는거보면 장기계획으로나마 가능성이 있을듯한데

보면 정보정찰은 701사업이나 425사업만 눈에 띄고 나머진 차기전자전사업등으로.

아직 신규기체도입은 무리라 생각해서일까요 최근 공군에서 큰사업(보라매)벌려놔서 몸사리는걸지도
Profile image Sheldon 2016.03.23. 13:01
그냥 중고도 무인기 많이 띄워서 커버하려고 하는 것 같던데...
shsh 2016.03.23. 14:05
팔아줘야 사지요...살돈도 없지만...
Profile image 안승현 2016.03.23. 14:24
미국애들이야 조인트 스타즈를 안팔겠지만 브라질 애들도 안팔까요?

R-99A는 이미 해외판매 전력이 있고 B형은 아직 구매하겠다는 나라가 없었을 뿐인거라..

우리의 금강정찰기 예가 있듯... 염가판은 서로 거래가 되거든요.

미국도 레이시온의 센티넬은 판매허가 해주고요.

R-99B는 센티넬에 비해서 열화판으로 스웨덴 사브애들 SAR를 쓴건데... 저걸 안팔리가 없을듯 해요.
eceshim 2016.03.23. 14:25
원격전자전 지원기도 없는 판국에 저런 럭셔리 지원기를 살것 같진 않습니다. -0-
쉘든님 말씀대로 중고도 무인기를 그냥 많이 만들고 대용량 데이터 통신으로 지휘소로 다이렉트로 쏴서 실시간 지상감시를 할것 같긴 합니다.
redrabbit 2016.03.23. 15:03
이전에 에어버스사에서 A400M 군용 수송기와 A330 공중급유기에 정찰과 감시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제안한적이....
"A330은 공중급유에 필요한 모든 항공유를 주익에 담고 있으며, 객실에 대한 개발은 중단되었다. Alonso 대표는 "우리가 센서, 정보수집, 조기경보와 같은 다른 장비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면, 기체는 공중급유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다른 것들을 할 수 있지 않은가?"라고 했다."
http://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5-11-24/airbus-sees-intelligence-role-for-a400m-a330-tanker-in-is-fight
Profile image 제주 2016.03.23. 15:48
P-3CK가 제한적으로 저런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리뷰 2016.03.23. 18:13
원래 한국공군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공군이 E-8 조인트스타트를 퇴역시키면 이를 구매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체기체는 2024년에나 나올 예정이고, E-8은 현재 생산되지 않는 보잉 707기체와 APY-3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어 우리가 돈이 있어도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RQ-4와 중고도 무인기를 대량으로 풀어서 SAR(탐지거리 약 200km)로 탐지할 계획이지만, 탐지범위가 좁아서 E-8 수준의 광역적이고 체계적인 탐지 및 추적은 못합니다.
그나마 기회였던 것이 영국애들이 한때 센티널을 판매하려 했지만, 리비아 작전에서 너무 큰 활약을 보여 판매계획이 쏙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R-99B는 성능면에서 한국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결국 우리는 미국의 E-8 대체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기를 기대해야하고,, 현재 미국 친구들과 전쟁 가능성이 상향되면 E8을 24시간 이내에 조기 투입한다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ceshim 2016.03.23. 18:21
그냥 우리가 737 사다가 개조하는건 안되나요?
Profile image 으러릉컹컹 2016.03.23. 18:17
차라리 무인정찰기나 다른 정보자산에 돈을 투자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밀리터리리뷰 2016.03.23. 18:27
완전히 사라진 APY-3 양산라인을 복구하고, 이걸 737 기체에 장착해 1,000 소티 이상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시스템을 재구성하고... 그야말로 천문학적 예산과 오랜시간이 소요됩니다. ~.~;;
그냥 2024년까지 기다려 미국공군과 공동 발주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런 감시체계는 전략적 금수품목이 아니기에 협상을 통해 얼마든지 구매 가능합니다. 인도애들이 P-8 구매한 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라델피아 2016.03.23. 18:33
도입계획이 있긴합니다
kim3nk 2016.03.23. 19:55
글로벌호크 BLK4가 너무 비싸질 않았으면...그놈 레이더가 E-10에 들어갔었을 그녀석이니..

근데 유지비를 보나 블록40은 아직 구매 불가능 한거보면 그림의 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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