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생체정보 보안작전
일단 정치적인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일년전쯤 전대통령의 변기집착으로 이슈가 많이 된적이 있지요
일반인 시점으로 봤을때는 비정상으로 볼일수도 있겠지만
이는 사실 아주 정상적이고 당연한 VIP생체정보 보안작전입니다.
누가 배관을 바꾸거나 구멍을 뚫어서 VIP의 생체정보를 훔칠수도 있다는 것이죠
당연한 말이겠지만 대변 소변으로 VIP에 대해 수집할수 있는 정보가 무궁무진하겠죠?
과거 조선시대 의관들도 왕의 대소변을 보며 건강상태를 확인했다는데 현대라고 오죽하겠습니까
무엇을 먹는지 건강은 어떤지 심리상태는 어떤지
심지어 유전자분석을 통해
흔히 농담으로 말하는 뇌구조 논리구조까지 파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변기는 약과에 속합니다.
전용 침구류를 사용해서 머리카락과 각질또한 수집하고
심한경우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해외순방시 묵는 장소를 천으로 도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방남한 북한의 김여정의 경우도 방송으로 소개가 되었네요
첩보전 정보전의 세계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것 같네요.
관련영상은 채널에이 정치데스크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t=400s&v=m0DZxkGwfnY
말씀대로라면 변기를 교체하더라도 배관에서 추출이가능하기 때문에 변기교체는 헛수고 같은데요?
배관을 따로 빼서 수거해가겠죠
안그래도 영화 제로다크서티에 CIA가 빈라덴 은신처로 추정되는 저택과 연결된 하수도에서 배설물을 수거해 정말 빈라덴이 맞는지 확인하려 했지만 그 방법은 샘플이 너무 희석돼서 정확한 확인이 힘들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출처명기 원칙 지켜주세요
앗 깜빡했네요
김여정 다녀갔던 장소들 수색하면 머리카락정도는 나오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