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차이
http://m.dcinside.com/view.php?id=arm&no=1122837&page=1
위가 다목적 방탄복 사업
밑에거 2018~19년 사이에 개발 완료가 목표인 차기 방탄 헬멧 개발 사업입니다
얼마나 방탄복 사업이 졸속에 개판으로 진행 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좋은 자료 발굴해주신 기갑갤러리 ㅋㅋㅋㅋㅋㅋㅋ님께 감사드립니다
4개월만에 뚝딲!
방탄모도 3년은 걸리는데 도데체 무슨 정신으로 방탄복을 4달만에..?
그러니 날림이죠 ㅇㅅㅇa
방탄모는 그나마 정신차리고 베끼는 사업이죠
http://www.dtaq.re.kr/ko/notice/notice.jsp?mode=view&article_no=140291&board_wrapper=%2Fko%2Fnotice%2Fnotice.jsp&pager.offset=20&board_no=25
참고하면 좋은 링크를 남깁니다.
음 링크에서 말웨어가 있다고 뜨네요
혹시 avast 쓰시나요? 요즘 국방홍보원 dema.mil.kr 도 그렇고 위에 기품원 사이트도 그렇고 계속 avast에서 그렇게 경고하네요....
오진인듯도 싶고....
avast 사용중입니다. ^^
오진일수도 있겠네요. avast가 과거에 사고를 친적이 있으니까요..^^:
AVIRA 쓰는데 별 탈 없습니다. ㅇㅅㅇa
AVAST가 좀 까탈스러워서 오진하는것 같습니다.
믿고 버리는 V3와 알약~~
그나마 잘 막아주던 어베스트인데.....경고 때문에 두려움 가지고 저 사이트들 보고 있습니다. ㅠ.ㅠ
아시잖아요? 국내 사이트들 툭하면 털리는거 ㅠ.ㅠ
- ROC를 요이땅 하고 발표를 합니다.
- 업체간 그 병크로 점철된 병맛돋지만 명백히 "ROC"를 만족하는 물건을 들고 옵니다.
- 방위사업청은 그 중 "제일 싼 거"를 선정한뒤 5년간 독점납품권을 줍니다.
- 즉 엄밀히 말하면 개발 사업이라 쓰고 구매사업인.....뭐 그런거죠.
=> 여기서 그 병크로 점철되고 병맛 돋는걸 미리 업체에서 선행투자를 해서 만드는데요. 그 삼읍읍읍은 ROC를 미리 컨닝해서 완제품을 만들어버렸습니다. -0-
그리고 기품원, ADD, 합참, 방사청이 저 병맛돋는 제품을 검증, 테스트 등등을 할 능력이 안되고 잘 알지도 못해서 전력지원체계 획득이 그간 날림인거죠
연구 개발에 있어서 정부투자 / 업체투자 / 정부업체 공동 투자 방식이 있는데
업체투자와 정부업체 공동투자의 경우는 해당 업체에 독점권을 부여합니다.
아마 이 독점권을 부여 받기 위해서 구매 사업으로 진행해도 될 사업을 6개월짜리 연구개발
사업으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ㄴ 맞습니다. 뭐 좋게 말하면 로비의 힘이고요.. 업체가 셋팅해서 던저주면 끝이니. 그걸 막는 장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