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에서 북한공군의 드론사냥

The Koreans busied
themselves with reconnaissance patrols and tactical
training. One activity they engaged in frequently
was reaction to American pilotless reconnaissance
drones. On 16 May 1968, during one of
these reactions, a flight of two MiG-2ls was pursuing
a drone when the flight leader, lacking a
clear shot, launched a missile and downed his
wingman

Spartans in darknees: American SIGINT and indochina war 1945-1975

한국인들은 그들 스스로 정찰 패트롤(?)이나 전술 훈련을 하느라 바빴다. 이러한 활동들 중 하나로 한국인들은 자주 미국의 무인 드론과 교전하였다. 1968년 5월 16일 이런 행동을 하던  두대의 미그 21이 미군의 드론을 추적하였다. 대장기는 정확한 조준없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그의 동료기를 격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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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 그 당시부터 드론을 운영한 미군

포인트 2 그 와중에서 자기 동료기를 격추시킨 '정예' 코리언 (북한군)

이 외에도 한 7~8배 분량으로 북한군 활동 기록이 있는데 시간나면 번역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