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해군에 초공동어뢰가 반드시 필요하게 생겼더군요, '자위대 항모건조계획'
http://cafe.naver.com/wotat 일단 나중에 만들려고 시도는 할겁니다. 라고 한거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항모를 몇척이나 굴려먹어본놈들인데다.
우리가 육군에 쏟아붓는 정도의 비율로 그리고 우리의 수배나 되는 금액을 빵빵하게 지원받으니 한 두세척 정도는 건조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저렇게 지능형 안티짓을 일삼는데 저거 건조완료 하면 어떻게 나올련지 반대의 의미로 볼만해지겠어요. -_-
대함전력으로는 택도 없다는게 제가 아는 해군 정보인지라(뭔가 틀리면 가차없는 태클 바랍니다) 잠수함으로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그놈의 소류급...
믿을건 지금 개발중이라는 초공동어뢰밖에 없어보여요.
출처로 문제를 일으켜버려 죄송합니다. 출처:월드오브탱크/워쉽/플레인 카페 입니다. 제가 예전 월오탱할때부터 가입후 들락거리곤 하는곳인데
제가 좀더 알아보고 올렸어야하는데 카더라더라 라는 얘기도 없고 해서 혹시 자위대가 공식으로 하기전에 떡밥던진건가 해서 올렸던거에요.
역시나 정보력에서도 제가 많이 달리네요 죄송합니다. 혹 심정 상하셨으면 지우려고 하는데 댓글 부탁드려요. (수정)
이걸말하는거면 그냥 일본밀매의망상입니다
소식 떳길래 보고 놀라서 알려드릴려고했던게 실수를 저질렀네요 수정할게요. -_-
또한, 카페 회원이 아니면 못보는 곳의 글들은 링크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그런 주장이 있다면 외국 소식이니 외신 링크가 있어야 근거라고 할 수 있겠죠?
근거도 불명확한 주장들에 대해서 일희일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도 저 주장?이 상상이라고 주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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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항모를 만들긴 어려워 보입니다만. 항모라는 전력은 일본의 방위전략을 대폭 수정해야만 보유가 가능한 수단일거구요.
그리고 일본이 만드는데 필요한 경제력이 부족하진 않지만, 운용에 필요한 인력은 현재도 만성적인 병력 부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바뀌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뭐 말씀맞다나 우김과 자금 및 인력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겠지만요. 하여튼 당장 나오긴 힘들다는 거네요 잘 알고갑니다. 그리고 가입하라고 하던가요? 이거 정말 큰 실수 했네요-_-
못 보셧을까 글 내용 조금 올려드리자면 스팀 캐터펄트를 깔은 285미터짜리이고 25년까지 건조, 전단구성은 35년까지로 한다고 되있네요. 기준배수량은 65000톤이고요.
글 내리는게 좋을려나요? 심정 상하시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글 내리라고 하시면 내릴게요...
그런데 2025년까지 건조요? 저거 건조하려면 연구 예산부터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뉴스 들어본적 전혀~ 없습니다.
https://milidom.net/index.php?_filter=search&mid=news&search_keyword=%EC%9D%BC%EB%B3%B8+%EA%B5%AC%EC%B6%95%ED%95%A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2625
에 보듯이 일본은 모든 국방관련 획득 계획이 다는 아니더라도 개괄적인 내용과 기술적인 내용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축함보다 훨씬 오래 걸릴, 게다가 언급된 케터펄트 등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은 도입 사업의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것도 신빙성이 제로라는 근거가 되죠.
2. 그 카페는 가입은 안해도 되더군요. 가입해야 볼수 있는 곳 언급은 일반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오해하게 해드렸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통해서 원본 글의 문제점이 뭔지 알려졌으니, 안내리셔도 될듯 합니다. 원 글에 있는 링크만 그 카페의 해당 글로 변경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몇번 시도를 해봤는데 그냥 카페 대문앞으로 링크가 접속되네요... 이상하네. -_- 그리고 올려주신 링크 기사, 봤었던건데도 이런짓을 해버렸네요... 그러고보니 꽤나 상세하네요. 폐쇄(맞나?)주의로 꽤나
유명한 그 자위대 홍보물 치고는요.다시보니 궁금해졌는데요 및의 구조물은 포탄들인가요? 아니면 배터리인가요? 그리고 보통 레일건이라면 변신로봇(폭발)물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좌우로 달려있는
형태가 일반적인것으로 아는데 리코일건원리일려나요? 아니면 메스 드라이버?
http://i1.wp.com/news.usni.org/wp-content/uploads/2015/01/140708-N-ZK869-010.jpg?resize=625%2C358
http://www.ga.com/Websites/ga/images/products/defense/railgun_systems/home-banner.jpg
이건 제너럴 아토믹스의 블리츠라는 지상형 레일건 홍보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0G49jXJX0
레일건의 두개의 레일 주변을 연속 발사를 위해 포신 냉각, 보호 등을 위해 감싸는 형태일 뿐입니다.
https://www.utexas.edu/research/cem/em_railguns.html
http://www.ecnmag.com/sites/ecnmag.com/files/electromagnetic%20railgun3-web.jpg
코일도 코일도 같이 감아 일반포신형태로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SF물에서도 레일과 코일이 같이달려서 코일에
전류가 흐르더니 차지샷을 쏘는 무기들도 더러 있고 하길래요.
코일건은 자기력으로 가속하는 거고 레일건은 로렌츠 힘으로 가속 하기 때문에 둘이 같이 붙일경우 상호 어떤 간섭이 일어날지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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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과 국지전보다 중국과 국지전 가능성이 더 크고 넘사벽 세개정도 넘으면 북한과 국지전이 있겠군요.
떡밥 떡밥을 달라 라고 하면 민간인 껒 이러네요 --;
치사하게 --;
대우조선해양 가고 싶다고 햇는데 지금 그쪽이 말이 아닌지라 넥스원, 한화 쪽 노리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