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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누리호 발사 성공과 별개로 뒤돌아 봅시다. 바로 이런 부분을요

mahatma
506 0 7

 

  https://news.v.daum.net/v/20220621184201109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외 바로 1개 대학이 조선대학교 입니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거점사학이고 역사도 깊어요 

 그러나 현재는 별로 좋지 않은 대학 취급을 받고 있죠.

 

 누리호 성공하고 연구진, 개발진들이 얼싸 안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건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그들만의 잔치로 남을까 우려됩니다.

 

 지방대학고에 대한 대접이 개밥, 가축사료보다 못한 취급 받는 국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여기 밀리돔 회원님들 중에서도 조선대라는 학교 들어보신분 거의 없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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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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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tma 작성자 22.06.21. 19:45
조선대가 과거 서울의 건동단 삼국대, 홍익대, 숙명대 입결 라린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너무 몰락했죠

대한민국의 부국강병?

지방균형이 안된 상태면 사상누각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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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2.06.21. 20:53
mahatma

제주대 90학번이고 예전부터 조선대학교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분노를 누그러뜨리시죠,

 

군생활도 31사에서 해서 유럽풍 건물들 기억납니다

mahatma 작성자 22.06.21. 19:46
조선대를 보고 지잡대라 욕하는 인간들
이들은 인민해방군,인민군,러시아군,자위대보다 더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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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 22.06.22. 09:31

이사장이 교수들 조회 시키고 해서 시끄러웠던 적도 있었죠. 언덕위에 하얀 건물들 이라는 이야기를 학생들이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랑 같이 공부했던 지인중에 지금 거기서 학생들 가르치는 친구도 있습니다.
졸업 정원제 이후로 지방 대학들이 몰락을 길을 걷기 시작했고 인구 감소로 해외 유입생으로 정원 채우기 시작한지도 오래된 이야기죠. 그전에만 해도 명문대접 받던 지방대학들이 많았고 머리 좋아도 가난한 학생들이 지방 국립대도 많이 가고 했었죠. 결과적으로 대학 정원이 거의 600% 늘어 났습니다.
현재로서는 지방대고 뭐고 개인적으로 대학의 최소 절반은 없에는게 맞다는 입장 입니다. 설사 거기에 제가 나온 대학이 들어가더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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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6.22. 19:51

      중요한 건 대학과 취업의 연관관계 입니다. 더 중요한 건 일자리에 대한 임금격차 이죠. 소위 IMF 이전에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동일업종에 대한 임금격차가 85%~90%수준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이 후 대기업은 여력이 있어 직원을 타 기업에 놓치기 싫어 임금을 마구 올립니다(평생직장개념이 무너졌죠. 이른바 직장노마드현상이 생깁니다). 중소기업은 그 기울기(임금인상)를 따라갈 재간이 없었고, 지금은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지금의 대졸자 임금은 무지 높은 수준입니다. 횡으로 가고 있는 일본보다도 높습니다. 대만의 유명한 기업 TSMC와의 비교를 보면 감이 오실겁니다1). 물론 삼성전자는 월급을 많이 주긴 하죠.. 그 덕 + 산업고도화로 신입사원채용이 엄청 줄었고, 이것도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아직 3차산업이 덜 발달했다고 합니다. 창업이 답인데, 안으로의 창업은 답이 거의 없고, 한 집 건너 커피전문점과 빵집으로는 대안을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해외를 향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이 해외수출비중을 반이상 아니 70%이상 가져가는 기업이 많지 않죠. 국제전시회를 국내에서도 많이 하는데 거기 가보면 우리나라 산업이 계속 위축되고 있는 걸 느낍니다. 거기를 뚫어야 합니다. 미국은 벤쳐에 관대한데, 거기 모토가 "기술을 가져와라, 그러면 다 이룰 수 있다. 단 이익이 날 때까지 거짓말 하지 마라" 입니다. 우리도 IMF이 후 벤쳐붐 일었다가 꺼졌는데, 요즘은 많이 안정화 된 것을 느낍니다. 그래도 새로운 안목과 기술은 필요합니다.
      지방이 살려면 교육기관이 탄탄해야 하고 그럴려면 일자리가 같이 있어야 합니다. 뒷받침하는게 지역 일자리 즉 알찬 기업이 있어야죠. 그것은 발제자께서 말슴하신것과 맥이 상통합니다. 문제는 비싼 부가가치를 생산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구요. 그럼에도 타지역 사람들이 그 부가가치를 인정해 주고 사주어야 하는 것이죠. 유럽은 오랜동안 산업화를 이루었지만, 우리나라는 매우 짧은 기간에 산업화가 되었고, 그 부산물이 현재인데, 물론 좋은점 나쁜점 있지만, 아무래도 유럽처럼 전통을 가지고 아끼는 문화가 아직 형성이 안되었습니다. 머리에 쓰는 모자 하나가 수십만원해도 그 모자를 사주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1대를 가기 어렵습니다. 많이 아쉽죠. 그러면 전통말고 유럽과 다른게 뭐가 있을까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물론 현재로 인구가 줄어드는 양상이라, 아주 안 좋은 환경입니다. 조선대가 지방대로는 유일하게 '큐브위성'을 만든것은 그 만큼 기술을 집적하는 전통이 있었다는 반증이니까, 깊게 파면 하나의 문화를 가져갈 수 있지 싶습니다. 우리도 전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8888?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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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6.22. 20:03

29일 4개 큐브 위성 중 첫 째로 사출된다1)고 합니다. 무사히 궤도 안착해서 교신이 잘 이루어지고 목표한 성능이 발휘되기를 기대합니다.

카메라가 3대나 되네요2, 3). 광학·중적외선·장적외선 이렇게 3개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큐브위성보다 크기가 컸군요..

 

------

1)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976

2) https://www.nocutnews.co.kr/news/5775243

3)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2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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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 22.07.04. 21:35

두 번째 큐브위성에 이어 세 번째 큐브위성도 양방향 통신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네 번재 마지막 위성도 양방향통신에 성공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자세제어가 잘 되어야 지구관측 등 기능을 수행하니까 지상관측결과는 좀 지나야 받을것 같습니다.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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