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참수부대' 기밀 빼간 北해커 국내서 코인투자사 운영했다"
gau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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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김정은 참수부대' 소속 김모 대위가 가상화폐를 받고 북한 해커(공작원)에게 참수부대 임무 관련 기밀을 넘긴 일명 '육군 대위 간첩 사건'의 민간인 공범이 북 공작원의 자금으로 가상화폐 투자업체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