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는 국군의 인사적체와 장교 대량 확보를 비판하면서 독일식 장교 체제나 유럽 군대에서 1소대장을 제외하고 소대장을 전부 부사관으로 채우는 방식을 찬양하던데. 검색해보니 딱히 여타부타 설명도 없고 칭찬만 있네요.

 

 연공서열 중시하는 한국에서 같이 임관했는데 누군 만년 대위고 누군 대장이면 이것도 좀 문제 될텐데

 

정말 이게 최선의 제도가 맞습니까?

 

 

결국 가뜩이나 Enlisted person/Officer로 나눠져야할 군대가 한국에서 민간부사관이라는 제도로 병, 부사관, 장교가 되어버렸는데 이건 군대 계층을 4가지로 단절 시키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량확보-단기활용인 현 한국군 간부 수급 체계가 문제인 것은 맞지만 최선은 대량확보해서 신체능력이 뛰어날 때까지 중기활용하고 전역 시키는 대신 임관부터 중기복무 때까지 봉급을 많이줘서 되도록 많은 군인이 중기복무 하고서 나갈 수 있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소중대장이 마흔, 쉰이면 좀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마흔, 쉰에 산악을 뛰어다니며 작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게 모든 군인이 그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인사적체해결과 한 보직에 장기복무하는 것까진 좋지만 소부대 지휘자/관들의 연령이 너무 높아지면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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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12.07. 01:15

제가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건 아닙니다만 "대량확보해서 신체능력이 뛰어날 중기활용하고" 이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불태 2018.12.07. 12:08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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