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직접 찍은 겁니다.. 정말 2016년 도입하려나 보네요...

저 녀석 테스트한다고 전방지역에서도 보이고 대전에서도 보이고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더군요.

핸폰에서는 안보이네요~~

기존의 군토나와 5/4톤을 한번에 대체하는 물건인데 군 복무하면서 조금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싶은 물건이었죠. 아쉬어도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도입될거니 다행이네요

위에 댓글 보총 험비의 경우 1970년대 고민해서 1985년 경?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으억...하는 부분들 때문에...
1990년대 성능개량 사업 했고....그 후에 다시 RECAP 사업 하면서 지속적으로 버전이 올라갔고,, 최근에는 전체 험비의 방탄 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업글을 자제 하는 것은 다른 버전의 차량이 예상되므로 더 이상은 투자를 자제(돈이 없죠)하고 있죠....
상당 포탑 부분도 방탄화 + 화력 증대...심지어 원격조정 이야기까지 거론 되었으니.....
한국형 험비의 경우 현재 소개되는 제원은 기존? 험비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이 없습니다. 일단 기준을 그걸로 했으니.... 파워트레인 같은 방식 도입한 것이나 방탄 성능...심지어 도하 주행 등등(수심?) 디퍼렌셜 락?을 자랑하기는 하는데...그건 사실....좀 험한 Heavy Duty를 이야기 하는 차량, 트랙터들은 기본 장비라서.....일단 얼굴도 못보고...실제 배치도 한참 남았으니..뭐라 하기는 그런데..

제가 쓴대로 험비보다 낫기를 희망하지만...제가 알기로 기준으로 삼은 시점의 험비가 최근 개량된 버전은 아니라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