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관련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Oshkosh Defense의 TAK-4 독립형 서스펜션 시스템을 장착한 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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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논 2015.02.11. 00:01
그냥 험비를 기반으로 MRAP을 만들건가? 왜 차체를 들어올렸지? 이미 미션이 실내를 관통할 정도로 차고에 비해 지상고가 높은 차인데 최저 지상고가 올라가지 않는 상황에서 왜 차체만 더 들어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지논 2015.02.11. 00:04
실내는 덩치큰 미군이 어떻게 타고 다니는지 의심스럽게 좁고 미션 관통부 덮게가 차체 중간을 가로막아나서 그거 밟고 올라가서 터렛을 작동하던 하는 구조로 유니모그의 방식처럼 바퀴를 들어올려서 동력을 전달하거나 하는 복잡한 구조가 아닌데도 최저지상고가 매우 높은 그러면서도 차체는 낮은 차가 험비인데 왜 균형을 포기하고 들어올렸는지 이유가 예상된다면 하부 장갑 추가하는 것 뿐이라 짐작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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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5.02.11. 00:15
지논
지갑면허 17년은 웁니다. -_-
지논 2015.02.12. 17:48
폴라리스
운전면허는 국가가 민간인에게 살인면허입니다. ㅋㅋㅋㅋㅋ 살살 똥차 한대 사서 운전하세요. 초보는 남한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자해를 하거든요. 천천히 하다보면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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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5.02.11. 17:03
이제 험비를 도입하는 나라들도 있고, 중고판매나 공여도 한다면..급한데로 저리 개조키트를 장착해서 지뢰방호가 가능하다면야. 나쁠게없지않을까요.
ATACMS 2015.02.12. 00:47
신기하네요.. 마치 픽업트럭에다 엄청큰 바퀴 달아놓은 괴물트럭이 생각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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