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국군도 보병대대급에서도 도입했으면 하는 물건..

'북한의 사병 복지'라니..... 진짜 아무말 대잔치로군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참.

중국서버를 통해 들어온것 같네요.

거 밥은 먹고 다닙니까? 김정은이 얼굴이나 평생 보고 사슈

김정은 XXX 해봐! 라고 해보고 싶을 정도네요.

흐으음…

정말 좋은 장비군요 동의합니다.

전쟁이란 물론 충분한 준비를 동반하지만 막상 전쟁이 나면 개인이 처한 상황은 돌발적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갑짜기 적이 처들어오는게 보이는데 물론 개인이 진지구축할 시간은 되고 포크레인이 올시간은 않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텐데 무조건족으로 저런 기계에만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에도 개인호를 파는 연습을 하는게 좋고 조금 큰 공사에서는 기계를 사용하는게 옳바른 말입니다

연대급 수송대급에 놔두면 대대에서 필요 할 때 배차해서 돌릴 수 있을꺼 같네요 

저희는 대대거점이 천미터 위 도로도 제대로 없는 산위에 있어서 줘도 못쓸것 같네요 ㅠ  부대주변으로 큰 작업있고 하면 수송대 어디에서 포크레인이 내려오곤 하던데

저런 중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주변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일 때 축성시 사용하는 것이죠. 공격 또는 방어시 시행하는 급편방어진지의 경우는 이런 물자가 추진되기도 어려워서 당연히 인력에 의지해야 하고, 또한 이를 연습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축성해야 할지 체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상황과 맞딱드릴 경우 상황에 맞는 축성을 진행하기 어렵게 됩니다.

평시 주둔지나 사전 진지 편성/보수시에는 우리군도 공병대 연락하면 이런 장비 지원됩니다. 한꺼번에 몰리면 배정받기 힘들어 그렇지.  

출처:http://eguegu.tistory.com/3043

https://www.mma.go.kr/www_mma3/mjbguide/webzine/mj_annae/0103/163102.html

출처:육.해(해병).공군 현역병 모집 종합안내서

육군군사특기일람표에 보이듯이 여러목적에 쓰이고 있습니다.

1~2차 에어쇼일때 삼성에서 소형 휠굴삭기 사이즈로 시제품 선보였는대 안전&힘(휠형 굴삭기가 힘쓰는개 애매하죠. 전복위험도 있고)때문인지 로더형으로 개발되어 배치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