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무상으로 제공된 Made In China 화기들!!
출처 :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9/2017062901731.html
두테르테 대통령은 살 맛 났네요....
예전에 미국제 무기 안산다고 했는데 대안이 중국제였나보네요....
PS) 두테르테도 총쏠 줄 아나보네요... 소총 파지법을 보니....
데드맨워킹
바로 도입하진 않고 테스트 후에 배치한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혹시 최근 N모 회사 등 중국제 소총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글쎄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면 중국제 총기에 대해서 제대로된 평가가 나온걸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산국가의 비투명성이라고 해야할까요?
제 기억에는 필리핀이 2009년 부터 모병제로 전환해서 2010년에는 완전한 모병제로 전환한것으로 압니다.
두테르테도 아마 군 복무를 했었겠죠.
그리고 중국이 태평양에 발을 뻗으려는 것인지 필리핀에 저렇게 화끈하게 지원하는 저의가 조금 우려스럽네요.
M4처럼 생긴 소총이야기라면 노린코의 CQ-A5라고 하네요.
그런데 노린코가 생산하는 AR계열 무기들은 저작권에 안걸리나요?
콜트 지적 재산권 이제 없어진걸로 아닌데 아닌가요?
아 그런가요? AK의 전철을 따라가게 되는군요... QB시리즈는 멀었으려나...
M16 생산이 1962년도가 시작이니 그때 기준으로 한다 쳐도 특허든 저작권이든 이미 만료된 시점이라서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죠.
애초에 콜트가 망한이유가 그겁니다. AR 저작권 믿고 배짱부리다가.
저기 저 팔각모 쓴 4성 아재는 중국인민훼방꾼인가요? 어느군종의 누구죠?
CSAFP가 붙어있는 양반 말씀하시는 거면 필리핀군 합참의장일겁니다.
그런데 필리핀 육군 디지털 전투복인데 팔각모를 쓰고 있네요.
영문 위키에도 General Eduardo Año / Philippine Army로 표기 되어있는데
뭔가 특이한 동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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