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차기 항모인 PANG (for Porte Avion Nouvelle Generation or new generation aircraft carrier)의 개념도
출처 : 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20/12/frances-new-aircraft-carrier-will-be-nuclear-powered/#prettyPhoto
프랑스의 새로운 항모인 PANG (for Porte Avion Nouvelle Generation or new generation aircraft carrier)의 개념도입니다. 이번 유로나발 2020에서 발표 됐는데 함재기가 라팔보다 큰 차기 전투기인지라 항모 크기도 70000톤~75000톤으로 커졌습니다. 2038년경에 샤를 드 골을 대체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스펙은 출처 참고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vtQ73onq9U&ab_channel=NavalNews
이건 나발뉴스에서 발표한 프랑스 차기 항모 공개 영상입니다.
MIRAS 2020.12.09. 22:06
확실히 전통 강국은 체계적으로 미래를 대비하는군요.
2000년 기준 프랑스 1.327조 달러, 한국 0.511조 달러 (2.6배)
2010년 기준 프랑스 2.643조 달러, 한국 1.094조 달러 (2.42배)
2018년 기준 프랑스 2.778조 달러, 한국 1.619조 달러 (1.71배)
경제는 많이 따라 잡았으나, 국가 대계를 짜는건... 참..
데인져클로즈 2020.12.10. 01:22
트럼프가 낳은 긍정적 효과 중 하나는 유럽 국가들로 하여금 안일한 태도에서 벗어나 다시 무장을 할 수 있도록 일깨워줬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