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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육군 특수부대 제13용기병공수연대(13e RDP, 장거리 수색, 정찰, 정탐활동이 주 임무)의 모습인데 야시경을 방탄헬멧에 장착 한 것 이아닌 천으로 만들어진 모자에 장착했습니다. 뭔가 수영 할 때 수영모처럼 생겼네요.

 

저 모자는 군장회사로 유명한 크라이 프리시젼 사의 나이트 캡 이라는 모자입니다. 야간 투시경을 부착 할 수 있는 모자죠. 예전에는 야시경을 마치 헬멧 내피 같이 생긴 부착대를 머리에 쓰고 조인 뒤 야시경을 달아서 사용했는데 이 방식은 통기성도 좋고 가벼우나 안정성이 떨어져서 좀 더 안정성이 강한 헬멧 부착 형식으로 바뀌었죠. 

 

그러나 헬멧은 무겁고 통기성도 떨어져 예전 야시경 부착대의 편리함과 통기성, 현대 헬멧의 턱끈을 이용한 안정성을 서로 혼합한 것이 나이트 캡의 특징입니다. 제13용기병공수연대 같은 경우 임무 특성상 많은 장비를 이고 다녀 조금이라도 가벼운 제품을 쓰는 걸 선호하여 저런 제품을 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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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맨틀 2020.07.13. 02:41

 질문이 있는데요.

야시경이 처음에 광증폭식이 대세였다가 요즘은 방울뱀처럼 인체에서 나오는 열추적 방식이 더 낮다고 하는데 맞는 것가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7.13. 10:04

그게 훨씬 낫죠. 광증폭은 빛이 없는곳에 있으면 시야가 제한돼 IR후레쉬를 같이 쓰는데 최근 테러조직들도 야시경을 가지고 다녀 그런 IR후레쉬도 볼 수있습니다. 그러면 임무에 지장이 생기죠. 그러나 열추적 야시경은 빛이 없는 곳에서도 열감지를 하기에 더 상대를 잘 확인할 수 있죠. 전직 델타 요원이던 제이미 칼드웰 상사의 일화에서도 이 열감지 야시경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http://m.blog.naver.com/riokim2002/222013787282

Profile image NVHolic 2020.07.13. 11:00

PAS-18K 등 예전부터 열상을 많이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1. 열영상은 사물의 세세한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지도 확인이나 표적 식별 등의 활동에 제한사항이 생깁니다.

 

2. 열영상 장비는 유리창을 뚫고 볼 수 없습니다. 차량 내부에서 밖을 볼 때나 시가전 상황시 유리창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3. 열영상은 거의 평면으로 보이기 때문에 depth perception이 안됩니다.

 

아무튼 이런 이유 때문에 열영상만 사용하는건 좀 아니고 상증폭과 혼용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미군이 괜히 AN/PSQ-20하고 AN/PSQ-36를 열상, 상증폭 합치식으로 한게 아니죠.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7.13. 11:58

서로 장단점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무에 따라서 서로 다른 장비를 쓰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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