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21 Redback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36/675/675536.jpg?t=1496367703)
우와~ 이쁜데요
독일 라인메탈社의 링스라는 강력한 경쟁자 때문에, 아무래도 저 위의 CG 수준에서 끝나지 싶습니다. ㅠ.ㅠ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31/950/950931.jpg?t=1533562797)
시제품이 나온게 아니군요.
간소화한 레이더를 포함한 능동방어체계가 눈에 띄는데 차체 개발로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하드킬 체계는 완성을 봐두고 소형 경량을 유지한 채 다른 차대에 장착할수 있게 준비해두면
현궁처럼 시장에서 찾을 것 같습니다. M1A2의 트로피는 너무 크더군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46/001/1846.jpg?t=1476879955)
사업이야 안되겠지만 CG를 벗어나서 시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IFV인가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11/111.jpg?t=1427330906)
한화지상방산이 호주 Land 400 phase 3에 제안하는 K21 개량 모델입니다.
한화지상방산은 K-9을 생산하는 구 한화테크윈입니다. AS21은 K21을 생산했던 구 두산DST인 한화디펜스 입니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57/013/13857.png?t=1491228045)
왠지 이 AS21사업과 k21-105, k21 pip, 미국경전차사업 이 하나로 통하지않을까요?
이 사업에서 공개된 컨셉이나 기술이 우리 k21 개량형 사업에서 추진되고 있거나 기술 개발이나 성숙도, 예산에 따라 차후 고려하고 있는걸 가늠해볼수 있다고 봐도 될까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19/012/12019.jpg?t=1477299192)
메르카바나 M1이나 트로피 레이다안테나는 포탑정면 60도 범위를 어떻게든 피하여 뒤로 좀 물려서 전방을 스캔합니다. 그때문에 옆으로 많이 튀어나온(메르카바는 포탑 증가장갑자체가, M1은 화물랙 옆으로 확장) 형상이 되었지만요. 포탑 정면에 대놓고 안테나(아무리 경기관총탄까지는 막을 수 있다고 쳐도)를 다는 게 실전적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82/025/25582.jpg?t=1475831578)
그 포탑정면 60도를 회피해서 레이더를 설치하여 전방을 스캔하는 이유가 피탄을 고려하는건가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저는 과연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