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로켓을 이용한 고속 배송 시스템 연구중

공군 수송기는 잊어라. 공군 고위 장군에 의하면, 미군 병사들은 언젠가 재사용 가능한 로켓을 사용하여 전세계 전방 작전 기지 및 다른 기지에 화물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미 공군 기동사령부 사령관 Carlton D. Everhart II 장군은 "우리는 전쟁 속도에 익숙해져야 한다. 우주 기동은 어떤 컨셉이가. 나는 우주에 빠르게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곧 퇴역할 사령관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방 기자단과의 조찬에서 사령부의 미래 우선 순위에 대한 비전을 세웠다.

사령관은 SpaceX의 체새대 재사용 가능 로켓 컨셉을 언급하면서 "그들은 BFR 로켓이 30분만에 전 세계를 돌아다닐 수 있다고 했다."고 했다.  "150 메트릭톤을 30분만에 나르는 게; G-5 갤럭시를 사용하여 비행하는 비용보다 적다."

장군은 최근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SpaceX느 ㄴ물론이고 Virgin Orbit 발사 서비스의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했다. 그는 제프 베조스의 Blue Origine도 만날 계획이다. 장군의 만남은 David Goldfein 공군 참모총장과 만나 공군 기동사령부가 우주 도메인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뒤 이루어졌다.

Everhart 장군은 "이 수직 리프트는 흥미로우며 "우주는 최후의 개척지"라는 문구를 만들어냈다"고 했다.

장군은 만약 미국이 우주에 화물을 사전배치하면 공중, 지상 그리고 해상의 화물을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했다. 장군은 이 컨셉이 험비, 탄약, 전술 장비, 건설 재료 및 다른 전시 물품이 있는 우주의 화물 및 항만 또는 "부유섬"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장군은 "나는 거기에 사람을 둘 필요가 없다" 고 말하고 "단지 화물을 자동으로 적재할 수 있는 시스템과 같은 것을 가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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