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과 해군, 전천후 운용이 가능한 StormBreaker 폭탄 인수 예정
출처 | http://www.airrecognition.com/index.php/...tion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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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모든 기상 환경에서 수km 떨어진 곳에서 이동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250 파운드(113kg)의 StormBreaker 폭탄을 받을 것이다. 이전에 SDB II로 알려진 이 폭탄은 레이시언이 개발하고 미 공군 F-15E에서 시험되었다. 이 폭탄은 2022년까지 F-35에 통합될 것이다. 미 해군은 F/A-18E/F 슈퍼호넷에 이 폭탄의 통합을 시작했다.
(이하 생략)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18.07.31. 22:34
중간에 오타가 있습니다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수정했습니다. 에어컨 안켜고 버틸려니 머리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물늑대 2018.07.31. 23:51
F-15E가 앞으로 스톰브레이커 셔틀이 되겠군요.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스파이스250도 상당히 이 폭탄과 성격이 겹치더군요.
국내 도입이야기 나왔던 스파이스 2000 이었죠(현재 들어와있나요?)
물늑대
들어온걸로 압니다.
minki 2018.08.01. 00:32
물늑대
참고로 무장 장착대의 특성으로 F-15K가 전세계 F-15중 가장 많은 SDB 무장이 가능한 기종 입니다.
물론 한국 공군은 저것보다 국산을 쓸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합니다. 일단 예산이나 확보할지 모르겠습니다.
APFSDSSABOT 2018.08.01. 00:53
minki
한국은 항상 도입 무기 수량 부족, 국산화 및 FA-50 파이와 배려가 겹쳐 애매하네요.
여러발 쏘기 좋게 사이즈를 조절한 활공유도무기, 브림스톤같은 고정익기용 유도탄이
다중시커로 가는 추세에 발 맞추면서 신뢰성있고 저렴한 동체급 여러 종류 단일시커같은
생존 전략도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