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군 수뇌부 끝장토론 끝에.. 장군 80여명 감축
KAI바라기 2018.05.02. 09:48
줄이는 방향이 맞는데, 어떤 자리가 줄어드는지가 문제네요.
4성자리 1개는 1/3군을 통합해서 전방작전사령부로 만들고, 그렇게되면 부사령관 관련 직책들도 조금씩 줄일 수 있겠네요.
KAI바라기
국방전비태세검열단 부단장과 동원기획관, 군수관리관 기사에 몇개 나왔는데 이 자리들이 민간인이 업무 이해도 없이 일하기 어려운 자리인가요?
KAI바라기 2018.05.02. 09:58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일반적으로 예비군 관련인데, 어느정도 규모냐에 따라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예비역 장성을 앉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 자리를 줄이겠다면 가장 좋은 대안은 예비역 장성을 민간으로 앉히는거죠.
눈가리고 아웅 같지만 군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민간인이라면 이 사람들이 최적이겠네요.
울프팩 2018.05.02. 14:05
먼저 사관학교를 교육사예하로 두고 생도대장의 지위도 대령급으로 조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