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건조할 상륙함은 2019년에 준비될 것
출처 | http://www.hurriyetdailynews.com/turkeys...019-129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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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업체 수장에 의하면, 경항모 구성도 가능한 터키의 첫 자국산 "다목적 상륙 공격함" TCG Anadolu가 이스탄불에서 조각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지중해 및 흑해 상공회의소 회장인 Metin Kalkavan는 국영 통신사에게 "약 90%의 블록이 생산이 끝났다"고 했다.
"제작이 끝나면 조립이 시작될 것이다."
그는 114개 블럭으로 구성된 이 함정의 생산으로 터키 해군의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했다.
(이하 생략)
미리메가 2018.03.31. 08:54
그런데 터키는 돈이 다 어디서 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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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메가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
fatman1000 2018.03.31. 13:46
미리메가
- 개발 이야기는 많은데, 실제 양산 수량은 적지요. 참고로, 지금 터키가 운영하는 무기들 상당수는 외국에서 중고로 도입한 무기들입니다.
- 예를 들면, 한때 밀덕판에서 인천급과 많이 비교되던 밀젬은 초도함이 2005년부터 진수를 했는데, 지금 터키가 취역한 밀젬은 2척뿐입니다(2척은 건조 중). 초도함이 2011년 진수한 인천급은 배치1 6척, 배치2 1척은 취역했고, 배치2 3척이 건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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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친구 2018.03.31. 11:10
터키 경제가 버틸수나 있을지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