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해양분쟁 시대···약자의 무기, 모두의 무기로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RWWWTUJU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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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극 초음속무기개발 이야기나 북한의 초음속무기 개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가져왔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9/0200000000AKR20170419168800014.HTML
작년 연합뉴스에는 한국군이 2020년 전력화 목표개발중/사거리 300~500km 라는것과
북한도 초음속 무기 개발중이라고 소개되어 나온적있죠.
연합 기사에도 있지만, 고체연료 탄도탄이면 그게 초음속 대함미사일의 일종이 되는거죠
그리고, 권홍우 위원님 기사는 방어 문제를 간략하게 언급한
http://www.sedaily.com/NewsView/1RWWXP8BK8/GE0501?utm_source=dable
이 기사와 셋트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그건 읍읍
링크의 기사를 보면 우리군 CIWS가 초기형이라나오던데, 골키퍼야 처음나온 그대로지만, 그 다음 도입한 램이나 팰랭스는 꽤 개량이 된 것 아닌가요?
주요 포인트는 sm2 문제로 보입니다. 이 문제는 sm-6 도입 뿐만아니라 시스템 레이더 문제도있죠.
최근 도입된 팰렁스는 그렇다하더라도.... 다수운영중인 골키퍼 개량도 해야하는 문제도있구요.램도 씨램에 비하면 조금...
읍읍읍 사실 모두가 돈과 예산이 관련되었죠.요즘 건조선들을 보면 다수 해궁이나 팰렁스로 대체하는게 요즘 방향으로 보이긴하죠.
나온다 만다 취소됐다 어쩌다 하더니 일단 나오긴 하나보네요
모형이라도 좀 보여줬으면 좋겠지만..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현무2 , 3 사례를보면 러시아, 미국 무기와 거의 형상, 임무, 능력이 유사하다고 봤을때. 야혼트와 대동소이할것으로 보입니다.
우스개 소리 같지만 다시 거함 거포 시대의 장갑함이 돌아오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기술의 장갑함이 나온다면 왠만한 미사일로 타격 주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이 곧 완성된다는 소리를 한 10년은 들은 것 같은데... 2020년 전에는 실전배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