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들, JSTARS 대체가 새로운 것과 균형을 맞출 것을 주문

미 의원들은 화요일(6일), 미 공군의 노후한 E-8C JSTARS를 대체하기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대안 사이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원 군사위 전술 항공 및 지상부대 소위 의장인 Mike Turner 오하이오주 의원은, 군사위가 유사한 일을 수행하는 기존과 신기술에 대한 비유로 "택시와 우버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것처럼"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군 2019 회계연도 예산안에는 타겟팅과 지휘 통제를 위한 기존 플랫폼을 연결하는 시스템 계열 (system-of-systems) 접근 방식을 위해 JSTARS 대체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로 했다. 한편, 미 공군은 현재 JSTARS를 2023년까지 비행시킬 것이다.

워싱턴에서 열린 McAleese and Associates/Credit Suisse 디펜스 컨퍼런스에서, Truner 의원은 Heather Wilson 공군성 장관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자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 어떻게 우버와의 유사성을 공군 지휘부 회의에서 사용했는지를 회상했다.

Turner 의원은 "그러나 나는 말했다. 택시는 아직도 거리를 누빈다." "그것을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그런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장관과 함께 함께 일할 것이다.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역량이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보존되어 있는지 확인하려 한다."고 밝혔다.

미 공군 전략 기획 및 유구사항 참모차장인 Jarry Harris 공군 중장은,  McAleese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위협의 범위와 능력이 JSTARS 대체를 뒷받침하는 기술보다 앞섰다고 밝혔다.

Harris 장군은 "새로운 기술은 몇년전 연구를 수행했을때보다 우리에게 더 나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센서는 다시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위협까지 위협까지 볼수 없다. 그것은 우리게 좋지 않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JSTARS 대체를 위한 제안 요청은 진행중이지만, 공군은 계획보다 E-8을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Harris 장군은 미래에, 센서가 더 나아질 것이며, 공군은 다양한 플랫폼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초 열린 컨퍼런스에서, Wilson 장관은 - 전투 지휘관들의 요구사항인 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센서를 연결하는 첨단 전투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 JSTARS를 넘는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장관은 "스테로이드제애 대한 항공 교통 통제를 생각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JSTARS에 대한 어떤 위협도 의회에서 싸움에 직면할 것이다.

작년에 조지아주 의회 대표단은 작년에 공군이 기존의 E-8C를 교체하기 위해 새로운 JSTARS 대체 항공기 17대를 구매하는 계획을 취소하기 앞서 우려는 나타냈다.

미국의 주요 3개 군용기 제작사인 보잉, 록히드마틴 그리고 노드롭그루만은 모두 주계약자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