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 프랑스 육군을 위한 Antares 준비완료

탈레스는 2018년에 운용시험들을 거쳐 Antares 지역상황인식모듈(local situation awareness module)을 프랑스 육군에 조달 할 예정이다. 출처: 탈레스

프랑스 육군은 12개월간의 운용자격과정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까지 2018년 말까지 Antales 지역상황인식(LSA) 모듈의 첫 조각을 받을 준비를 하고있다.

탈레스 관계자는 Jane 's에게 시험이 완료되면 조달에 앞서 TRL(기술 성숙도) 8 달성을 목표로하는 LSA 모듈의 대량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스템은 현재 TRL 7에 있다.

“프랑스 육군은 스콜피온* 현대화 작업의 일부로 Griffon의 통합과(차량당 한개) Jaguar ARCV(차량당 두개)를 위해 총 467개의 Antares LSA 모듈들을 받을 예정입니다.”라고 탈레스의 옵트로닉스 Thierry Midavaine은 전했다.

*프랑스 차기전투차량 사업 명칭

Midavaine은 파리의 International Symposium on Optronics in Defence & Security에서 프랑스 육군이 Antres 시제품들을 스콜피온 사업에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어떻게 시험중인지 Jane’s에게 설명했다.

Medavaine은 Antres가 품질인증 과정에서 마주하고 있는 최고의 도전은 다양한 종류의 차량들을 LSA의 모듈의 기능으로 네트워킹하는 것이며 이것은 현재 프랑스 국방부와 계약되어진 Numériques Tactiques et de Théatre (CONTACT) 차세대 통신 업그레이드 사업을 위한 탈레스 SYNAPS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SDR) 방안을 통해 달성 될 것이라고 나타냈다.

탈레스는 Antares를 전투차량들을 위한 “실시간 주야간 지역인식 및 소프트킬”로 묘사했다. 단일 페이로드는 360° 상황인식들(후방 시야와 운전 보조기구들, 탑승 보병들을 위한 차량출구 앞의 외부시야)과 근접위협에 대한 자체보호를 제공해주는 통합 레이저경보장치(2° 미만의 1.54nm와 1.06nm 거리측정레이저를 감지 가능)를 제공한다. 총격감지음향장치는 미래에 통합 될 것으로 고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