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A-10, 사고로 캐노피가 날아가고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은채로 착륙
출처 | https://www.airforcetimes.com/news/your-...Social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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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tt DeVries 대위는 고도 150피트 30mm 기관포의 실화와 동시에 캐노피 전체가 날아갔다.
미시건주 주방위군 공군 제107 비행대 소속 조종사인 DeVries 대위는 1월 20일 윙맨인 Shannon Vickers 소령 그리고 다른 두대의 A-10과 함께 미시건주 Grayling 항공 사격장에서 훈련중이었다. DeVries 대위의 두번째 진입때 대위의 기관포와 기체를 가스 도넛이 감쌌다.
순간 캐노프가 날라갔고 동시에 조종사는 325노트의 바람에 노출되었다. (이하 생략)
* 바퀴나 내려지지 않아도 일부가 노출되는 덕도 보았겠네요.
rafale-c 2018.01.30. 08:32
노즈 기어가 조금 내려간것도 있고, A-10의 메인 랜딩기어가 반 매립식이라서 피해가 적었겠네요..
KAI바라기 2018.01.30. 11:03
조금 내려와 있는 반매립의 이득이군요.
누군가의친구 2018.01.30. 13:18
그러고보니 월간 항공 1월호던가 저 사고 관련 기사가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무지막지 2018.01.30. 13:41
월간항공이 선견지명 능력이 있나 봅니다. 바로 며칠전 일을... ^^
누군가의친구 2018.01.30. 14:09
무지막지
착각했습니다.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또 일어난거군요;; 그 사고도 사격 훈련중에 일어났고 착륙 역시 사고 여파로 기어를 내리지 않고 하더만 이번 것도 똑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