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발트해와 흑해에서의 러시아의 도전을 상대할 더 나은 ASW 능력 검토
|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77329/nato-...black-s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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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가 올해말 지중해와 대서양에서 연례 대잠전(ASW) 훈련을 준비하면서, 발트해와 흑해와 같은 지역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우수한 ASW 플랫폼을 찾고 있다.
나토 동맹 해군 사령부 지휘관이자 나토 상설 해군 부대 작전 사령부 수석 해양 고문인 Clive CC Johnstone 해군 중장은 "우리는 지난 2년간 첨단 대잠전 헌터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1월 17일 나토 해상 작전에 대한 Atlantic Council 행사에서 "우리는 킬로급 잠수함 조차도 잡기 위해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폴라리스
러시아 돈도 없으면서 발악하는 덕분에 나토 국가들은 줄줄이 국방예산 인상하겠군요.
국방예산 인상 여력은 서방유럽국가들이 월등할텐데... 말이죠.
돈없다... 복지예산도 부족하다 난리쳐도 당장 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당장에 국방비로 예산(국력) 줄세우는건 인류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나토 국가들 연합된 경제력은 쪼그라든 러시아의 경제적 기반 가지곤 뭘 어찌할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솔까 지하자원 말고 지금 러시아의 국가경제가 제대로 돈버는 산업이 뭐가 있다고....
석유와 전연가스가 국가경제의 40%를 넘게 차지하는 경제구조 주제에.... 말입니다.
이제 그거밖에 없으니까요... 어찌보면 러시아도 살아남으려고 그러는 거죠. 경제는 이미 폭망했고 그나마도 중국에게 잡아먹히고 있는데 군사력이라도 강화해야 겨우 강대국 지위를 유지하지 않겠습니까? 천연가스로 돈 좀 쌓아놨을 때 열심히 경제발전 했어야 했는데 이미 늦었죠. 이외에도 사실상 러시아 사회는 회생 불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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