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시경 헬멧도 없는 ‘참수부대’…“김정은 참수커녕 다 죽을 판”
애초에 장비를 갖추고 부대를 발족시켰다고 생각했던 밀매들은 없었죠
일단 추천꽝!
밀매/밀덕들이야 제반 사정을 아니까 이해 하지만... 이쪽에 관심 없고 단지 기사로만 접하는 분들은 이런 선동성 기사에 많이들 휩쓸리죠.
모방송의 자칭 국방전문 기자라는 분은 방산업체입장 위주로 논조를 잡거나 지금은 국회의원이 되신 분의 경우엔 진짜 전문성도 없이 선동성에만 집중하고... 또 본문의 언론사처럼 어느 정치세력이냐 따라서 철저하게 정치적 공격 목적으로 논조를 잡는 곳도 있고...
국방분야 관련해 참 아쉬운게 많을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언론환경이죠.
어서 빨리 장비를 갖추어야 겠네요
걱정입니다.
야시경이야 기존 방탄헬멧에도 달수있을텐데..
물론 MICH 헬멧같은거 쓰고다니는 서방권 특수부대와 비교되는건 어쩔수없겠지요. 그럴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정치적인 뻥카용도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참수는 무슨.
백만대군있으면 정복 가능한가요?
이라크군 백만이 왜 복날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렸을까요
이런걸 원한다면 장비라도 제대로 해주고 해볼 요량이지
관리형 군대로 장인이 된 조직이
뭔 놈의 참수는 참수입니까
그냥 유사시에 현무 2000발 쏟아붇는다하는게 더
효과 있겠네요
아침에 들어가서 저녁에 퇴출하면 됩니다.........음!!! 그렇게 이야기 할지도 모릅니다. ㅜ.ㅜ...
한편으로 조인트스타도 그렇고 SM 3도 그렇고 기회는 이때다!~ 하고 예산 확보에 달라드는 기분이 듭니다.
장비를 빨리 충당시켜줘야 하는 것은 맞지만...애초에 군이 유류보급/평시 수송에 쓰겠다고 도입한 CH-47NE를 예시로 들어버리네요. C-130H/H-30도 자체보호장비를 과거진행형으로 업글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고요. 그럴싸해보이는 엉뚱한 예시를 들어가며 기사를 뿌려내는 의도가 뭔지 아주 아주 궁금해지는군요.
http://gall.dcinside.com/war/140071
해당기사는 군사 갤러리에서 반박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애초에 장비가 다 갖춰진들 침투와 임무수행 퇴출이 안전하게 가능은 한건가요?
성공확율이 대단하게 낮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