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M-SAM 양산 17일 결정…SM-3 도입 병행으로 가닥 잡은 듯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0513014550 |
---|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의 핵심 중 하나인 중거리지대공미사일 M-SAM 양산사업이 17일 최종 결정된다. 군은 M-SAM양산사업과 SM-3도입병행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기사참조.
yooos 2017.11.17. 16:41
sm3 도입 = MD체계 편입 아닌가요??
꾸르릉 2017.11.17. 17:23
아다르고 어다르죠. 미국의 정보시스템에 연동이 된다면 편입이겠고 독자적 운영이면 편입이 아닌거죠 뭐 ㅋㅋ
yooos 2017.11.17. 18:28
꾸르릉
전작권 때문에 결국 전시에는 미군통제 받는다는 말이겠네요.
그래서 전작권이 논란인건가?? ㅎㅎ
키티호크 2017.11.17. 23:51
yooos
대체 어떻게 sm-3에서 전작권으로 얘기가 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물 흐리려 하지 마십시오
yooos 2017.11.17. 23:59
키티호크
sm3 단독 운영해봐야 결국 전시상황이 되면 결국 미국통제 받는다는 말인데 오해가 있으신듯합니다
minki 2017.11.18. 04:35
yooos
전시 상황시 연합사 통제하에 들어가는 부대와 병력이 있고 아닌 병력이 있습니다.
전작권이 공동 행사 된다고 해서 군대 전체가 그 명령에 따르는게 아닙니다.
미국 통제라...^^ 전작권을 미국 혼자 마음대로 하지는 못합니다. 결재 라인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하튼 SM3가 통제하에 들어갈지 아닐지는 아직 도입도 안한 무기 체계라서 지금 거론할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엑스트라1 2017.11.18. 00:36
yooos
연합사와 SCM의 구조에 대해 아신다면 '미군 통제'라는 말은 하실수가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