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크라노플란 부활 : 수송상륙선, 러시아 군을 위해 은 2025년까지 만들어 질 것
출처 | http://defence-blog.com/news/ekranoplan-...-2025.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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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과 개별 수비대에서 수색 및 구조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600톤급 위그선의 샘플 기체가 2018-2025년 러시아 연방에서 제작될 것이다. 개발은 JSC "SEC Alekseev SEC의 중앙 디자인국"에 의해 수행 될 것이다.
항공기 무게는 길이 93미터, 날개 길이 71미터로 약 600톤이 될 것이다. 큰 크기의 에크라노플랜에 대한 결정이 내려진 이유는 5~6포인트의 해상의 파도에서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체의 활동범위는 수천 킬로미터가 될 것이다. 또한 휠 섀시와 날개의 특수 설계 덕분에 물과 평평한 표면에 착륙할 수 있다. 샘플 기체는 2022-2023년까지 테스트 될 예정이며, 테스트는 2025년까지 완료될 것이다.
"에크라노플란은 항공기보다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것은 더 먼 거리에 대한 더 많은 화물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해군 전문가 알렉산더 Mozgovoy가 말했다. 에어 쿠션식 착륙 장치를 장비하면 눈이 오는 곳에서도 상륙할 수 있다. 그리고 2020년에서 2022년까지 승객 100명을 태울 수 있는 54 톤급의 여객수송용 에크라노플랜 "갈매기"가 만들어 질 것이다.
에크라노플란(Ekranoplan)은 주요 작동 모드에서 수면 또는 다른 표면을 통해 지면효과를 사용하여 일정한 접촉없이 비행을 하는 다중 모드 선박이다. 그것은 주로 지면효과를 사용하고자 하는 해면항공익, 몸체 또는 그 일부에 발생하는 공기 역학적 양력에 의해 공기 중에 유지된다. 에크라노플랜은 보통 항공기보다 낮은 고도에서 항공기를 운항하지만 선박보다 빠른 속도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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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크기나 해수면의 날씨 등의 영향을 받아 운용에 취약하다는 약점으로 인해 에크라노플랜이 사실상 취소되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한 모양이네요.
과연 어떻게 해결한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