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美군사위성 기술이전 받나…양국, 규제·기술이전 논의
KFXC103 2017.09.28. 21:19
우리가 군사위성을 개발하려고 할 때 제일 부족한 기술이 뭘까요?
정찰위성은 어느정도 기술을 확보한 거로 알고있는데 군통신위성은 개발 레벨이 어떤지 잘 모르겠더군요
마요네즈덥밥 2017.09.28. 21:38
425사업에 연관되어 다른 기사도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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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home/3/all/20170825/85987000/1
http://news.joins.com/article/2187677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8251718001&code=910302#csidx6161f9fd95b2406a35ffce5c00fcb99
425 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기술협력을 받을 모양인가봅니다.
그와 더불어서 임대방안에 대해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는군요.
해상도를 0.3∼0.5ｍ이상 / 관제권은 국방부/ 정보공유는 국정원과 과기부 /개발은 add중심으로 다른 기관 항우연등이 협력 이주용요체네요
KFXC103 2017.09.29. 00:49
마요네즈덥밥
아무리 전력공백 막는다고 해도 임대는 누구머리에서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당장 425 공백도 이스라엘이랑 프랑스 위성 임대해서 쓴다고 하다가 전부 거절된 마당에
왜 자꾸 임대 임대 임대 무슨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연구 용역넣어지는것도 신기합니다
shsh 2017.09.28. 21:53
원잠이 아닌 위성이 맞네요
윈드풍 2017.09.28. 22:33
위성도 중요하죠 그간 하도 투자를 안해서 제대로 갖추려면 갈길이 멀죠
사랄라라라라 2017.09.28. 22:37
개인적으로는 스텔스 기술이전도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미싸일 2017.09.29. 00:30
LA급 원잠 임대.. 괜히 설레발 쳤네요 ㅠㅠ
구대장 2017.09.29. 00:37
혼자 LA급 리스 상상하고 히죽거렸는데 바로 기사가 떠서 무쟈게 놀랬더만 역시 ㅋㅋㅋ
포레스예림 2017.09.29. 18:05
좀 차분하게 기다리며, 지켜보시면 좋을 듯 싶은데요.
원자력추진잠수함 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우리가 보유하는 길목에는 미국과의 협의와 합의가 존재한다는 걸 아실겁니다.
정부에서는 이 건에 대한 미국측과의 협의나, 거론&언급과정에 대해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이미 국내외 언론과 지난 몇 몇 신뢰성 있는 기고문 등을 참고하면, 원자력추진잠수함건에 대한 거론&언급&논의는 분명 있었을 걸로 보이고요. 불도 안짚혔는데, 굴뚝에 연기 날리도 없지요. 기다려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위성 임대 부분에서,
우리가 국외로부터 군사용위성을 임대에 대해 과거에 수차례 논의하고 고려한 밑바탕에서는, 위성 임대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관련 내용은 기자&전문가 기사&칼럼등에서 기고가 되어 온 내용이기도 합니다.
해외국가와 업체가 거절한게 아니라, 해외국가 및 압체로부터 판매&임대&공동운영의 제안도 받았고, 우리가 요구시 임대 가능성이 존재한 시기와 텀이 분명 있었고, 현재도 임대운영의 방법과 길이 존재합니다.
언론에도 알려진 케이스의 첫번째가 독일입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관련내용을 찾으실 수 있어요.
gps체계에 대한 제안과 함께, 우리에게 정찰위성 공동운영 및 임대에 관한 제안과 우리측의 문의에 대한 가능답변을 보낸게 독일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도 해외 세일즈와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자국업체의 소~중형 군사위성을 과거 몇 차례 우리에게 제안을 해왔습니다. 시스템 자체 판매부터, 분할상환에 따른 임대방식, 공동운영의 방식까지 제안 중이고요.
(참고로 정찰위성에 관한 기술협력과 지원도 해 온거 아시지요?)
현재도 이스라엘 업체들이 우리측에 KAMD와 킬체인에 관련한 협력을 통하면서 군사용위성(정찰&통신)에 관한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군사용위성 판매&임대부터 위성&운용시스템을 구성하는 장비&장치&sw등에 관한 것까지요.
과거에는
국내 개발-조달에 힘이 쏠리는 케이스로 시간만 지체하고, 시기와 선택을 하지 않은건 우리측입니다. 독일같은 경우도 시간지연과 그 시기 선택을 하지 않은건 우리측입니다.
또한
또 다시 임대에 대한 고려를 하다가 국내서 이런전런 의견만 나누고 시간만 지연시켰던 것도, 국내개발에 대한 장미빛 청사진만 밀다가 기술지원&협력선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국내기술부족 및 국내개발 진척이 막히거나 더뎌져 계획일정이 스톱되어 다시 정립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것도 우리측입니다.
원자력추진잠수함 건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면, 우리가 보유하는 길목에는 미국과의 협의와 합의가 존재한다는 걸 아실겁니다.
정부에서는 이 건에 대한 미국측과의 협의나, 거론&언급과정에 대해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이미 국내외 언론과 지난 몇 몇 신뢰성 있는 기고문 등을 참고하면, 원자력추진잠수함건에 대한 거론&언급&논의는 분명 있었을 걸로 보이고요. 불도 안짚혔는데, 굴뚝에 연기 날리도 없지요. 기다려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위성 임대 부분에서,
우리가 국외로부터 군사용위성을 임대에 대해 과거에 수차례 논의하고 고려한 밑바탕에서는, 위성 임대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관련 내용은 기자&전문가 기사&칼럼등에서 기고가 되어 온 내용이기도 합니다.
해외국가와 업체가 거절한게 아니라, 해외국가 및 압체로부터 판매&임대&공동운영의 제안도 받았고, 우리가 요구시 임대 가능성이 존재한 시기와 텀이 분명 있었고, 현재도 임대운영의 방법과 길이 존재합니다.
언론에도 알려진 케이스의 첫번째가 독일입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관련내용을 찾으실 수 있어요.
gps체계에 대한 제안과 함께, 우리에게 정찰위성 공동운영 및 임대에 관한 제안과 우리측의 문의에 대한 가능답변을 보낸게 독일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도 해외 세일즈와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자국업체의 소~중형 군사위성을 과거 몇 차례 우리에게 제안을 해왔습니다. 시스템 자체 판매부터, 분할상환에 따른 임대방식, 공동운영의 방식까지 제안 중이고요.
(참고로 정찰위성에 관한 기술협력과 지원도 해 온거 아시지요?)
현재도 이스라엘 업체들이 우리측에 KAMD와 킬체인에 관련한 협력을 통하면서 군사용위성(정찰&통신)에 관한 세일즈를 하고 있습니다. 군사용위성 판매&임대부터 위성&운용시스템을 구성하는 장비&장치&sw등에 관한 것까지요.
과거에는
국내 개발-조달에 힘이 쏠리는 케이스로 시간만 지체하고, 시기와 선택을 하지 않은건 우리측입니다. 독일같은 경우도 시간지연과 그 시기 선택을 하지 않은건 우리측입니다.
또한
또 다시 임대에 대한 고려를 하다가 국내서 이런전런 의견만 나누고 시간만 지연시켰던 것도, 국내개발에 대한 장미빛 청사진만 밀다가 기술지원&협력선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국내기술부족 및 국내개발 진척이 막히거나 더뎌져 계획일정이 스톱되어 다시 정립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것도 우리측입니다.
컴뱃메딕 2017.09.29. 18:14
원잠 관련해서 중국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사드가지고도 이 난리인데.. 경제가 중국수출이 막히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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