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특전사, 美주파수할당 부족…'北지도부 참수작전' 못해"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0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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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요청에도 특전사 참수작전에 필요한 미군통신 위성 주파수 상시 채널확보한것이 1개이며
연합작전시 3개까지 빆에 확보할수없다라는 내용과 함께
PRC-117G이 아닌 CSZ-5D 장비의 주파수대역의 활용차이 그외 PRC-950K 장비의 문제점도 지적하고있습니다.
AOC 2017.09.28. 15:30
기동통신용 단일 일체형 안테나 개발 완료와 TMMR 같은 물건의 증폭기 사용이 이뤄져야 해결이 될 문제일까요?
독자적인 통신위성 도입이 필요한 걸까요?
GRR-5K 대신 VRC-950K로 조기경보 수신을 해봤는데 AM 특성상 안테나 위치가 수신받아야 하는 지형상의 문제와 주파수에 맞는 안테나 길이 확보의 미비로 수신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자알 듣거나, 전리층이 반사가 잘 되는 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정도로 감도가 별로 인데, 야전에서, 적지투입 운용때는 더 힘들겠죠. 아이러니 하게도 낙뢰 쳐서 장비 꺼야하는 직전이 감도가 좋은경우가 종종 있을정도로 전리층 반사 기대는거 말고는 군용통신 감도들이 별로니...
AOC
중장기적으로는 독자군용 통신위성이 필요하고 소요도 있습니다.
이건 독자 위성 발사체나 경제성있는 발사장건설이 우선이라서 후순위로 밀려날 가능성이크죠.
단기적으로는 PRC-117G같은 물건을 도입하는수밖에는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