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TA-50급 전술입문용 훈련기 추가 확보키로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9571259 |
---|
방사청 관계자는 "공군 전투조종사 양성을 담당하는 F-5 항공기 노후 및 도태와 KF-16 훈련대대의 전투임무 전환에 따라 조종사 양성이 제한되어 부족한 전술입문용 훈련기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노후기 대책이네요.
TA-50은 생산이 안된지도 오래됐고 FA-50이라는 발전형모델이 떡하니 있으니 아마 추가양산분은 FA-50이 되지않을까요?
====================================
노후기 대책이네요.
TA-50은 생산이 안된지도 오래됐고 FA-50이라는 발전형모델이 떡하니 있으니 아마 추가양산분은 FA-50이 되지않을까요?
광주만호 2017.09.25. 19:21
t-50a 준하는 모텔 구입해야죠,,,또 예산에 맞춰서 옵션 빼고 숫자 늘리지 말고.. 수량 적더라도
포레스예림 2017.09.25. 19:47
전술입문기용으로 도입하는거니, 대상 기종은 T/A-50계열기가 기준이 되고, 해당이 되는거죠.
그리고
T-50, T/A-50, F/A-50 계열기들은 국내조달 외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라크에 지금까지 수출조달을 해왔습니다. 태국도 수출성사가 되었구요.
(생산과 품질개선, 생산라인 유지는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출되거나 수출이 성사된 T-50XX 기체들은 대부분 T/A-50, F/A-50버전입니다.
물론 초반 생산기체(국내조달수량)에 대비해 여러부분이 업데이트 및 개량이 되었구요. 이를 바탕으로 현재도 국외로 세일즈를 진행중이죠.
우리군이 도입하는 전술입문기용 기체는 T/A-50계열기로 좀 더 개량과 업데이트된 상태의 기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미 우리군은 F/A-50버전을 수십기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요번에 도입하는 전술입문용 기체는
기존 22대의 T/A-50 전술입문기 추가소요와 함께, 그 동안 T/A-50과 함께 전술입문훈련기로 임무를 소화해 오던 F-5기체의 대체적인 성격과 목적이 강합니다.
참고로
2000년 초반과 13년에 소요요구가 받영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군은 T/A-50 22대로만 전술입문기로 운영한게 아니라, F-5기종도 함께 운영해 왔고, 전술입문훈련 뿐만 아니라, F-16과 함께 전환훈련용으로도 운영되어 왔습니다.
즉, TO란 측면으로 보면 대체적인 성격도 강합니다.
기사대로
F-5기체는 노후/도태로 인해 전술입문훈련시 공백과 부족에 대한 대체목적이고, 전술입문기체용이 아닌, 전환훈련기체인 KF-16 기체는 성능개량사업의 진행으로 기존 전투비행단 공백을 메우러 다시 전환회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차후에 성능개량작업에 들어 가겠지만은요.
그리고
T-50, T/A-50, F/A-50 계열기들은 국내조달 외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라크에 지금까지 수출조달을 해왔습니다. 태국도 수출성사가 되었구요.
(생산과 품질개선, 생산라인 유지는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출되거나 수출이 성사된 T-50XX 기체들은 대부분 T/A-50, F/A-50버전입니다.
물론 초반 생산기체(국내조달수량)에 대비해 여러부분이 업데이트 및 개량이 되었구요. 이를 바탕으로 현재도 국외로 세일즈를 진행중이죠.
우리군이 도입하는 전술입문기용 기체는 T/A-50계열기로 좀 더 개량과 업데이트된 상태의 기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미 우리군은 F/A-50버전을 수십기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요번에 도입하는 전술입문용 기체는
기존 22대의 T/A-50 전술입문기 추가소요와 함께, 그 동안 T/A-50과 함께 전술입문훈련기로 임무를 소화해 오던 F-5기체의 대체적인 성격과 목적이 강합니다.
참고로
2000년 초반과 13년에 소요요구가 받영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군은 T/A-50 22대로만 전술입문기로 운영한게 아니라, F-5기종도 함께 운영해 왔고, 전술입문훈련 뿐만 아니라, F-16과 함께 전환훈련용으로도 운영되어 왔습니다.
즉, TO란 측면으로 보면 대체적인 성격도 강합니다.
기사대로
F-5기체는 노후/도태로 인해 전술입문훈련시 공백과 부족에 대한 대체목적이고, 전술입문기체용이 아닌, 전환훈련기체인 KF-16 기체는 성능개량사업의 진행으로 기존 전투비행단 공백을 메우러 다시 전환회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차후에 성능개량작업에 들어 가겠지만은요.
광주만호 2017.09.25. 20:09
내년 부터 f-35a 도입되니까 복좌형이 없으니 전환훈련용 t-50a 사양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이것까지 고려 했으면 좋겠네요
minki 2017.09.25. 21:39
광주만호
22도 전부 단좌형인데...15,16 몰던 조종사들이 훈련 받고 그냥 탑승 한다고 합니다. 따로 훈련기가?? 전환용 훈련이라 해도 어차피 해당 기종하고 동일한 인터페이스 없으면 의미가....
마요네즈덥밥 2017.09.25. 22:11
전술훈련입문기와 달리 FA-50에 달리는 장비같은 비교적 고가의 장비문제도 있고
그에 따른 예산지출 초과문제를 생각해본다면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