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퇴역시킨 초계기를…김관진 지시로 도입 추진
출처 |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G&r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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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또,,,
이제는 기사를 만들어낼것이 없으니 사골곰국을 끓이나보네요...
그당시 예산 문제로 수량이 확보될수있는S-3B를도입하려다가
http://www.huffingtonpost.kr/heebum-hong/story_b_7846036.html
결국 가격과 수량문제로 엎어지고
사실상 포세이돈으로 결정이 난것과 다를바없는데;;
지난 며칠간의 보도가 무엇을 위한 기사인가는 명확해지는데...보도수준이....
해당 초계기 사업의 논란의 근본은 적정 예산에 수량 확보가 제대로 되지않는 현실때문이니까요.
특정 인물의 책임론만으로 흘러서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는 없죠.
이기사로 초계기 사업의예산이 증대될만한 기사로는 보이지가 얺네요.
국방예산 내용과 왜그렇게될수박에 없는가 그랫가가 성찰은 담겨져있지 않죠,
이전의 기사 2개도 특정인물을 겨냥하고잇는데;; 너무 공공연히 드내는것으로보입니다.
뭐 그당시에 이미 사실상 포세이돈으로 결정이난거와 마찬가지라서 새거를 사게될예정이엿기도하고...
증대될수잇는가는 근데 사실상 소요와 예산이 투입이 내년해로...정해진것이라서.. 갑자기 증대될여지도 적죠;;;
알멩이도그렇고 메세지도그렇고 요즘에는이런것을 기사라고 내는모양인가봅니다;;
정책의 결정과정이나 그배경과 그과정을 조명하는것도 아닌데...특정임물을 지향하는 가사로;;;
정책결정권자가 돈을 풀어줄지도의문이고 이런소스로 해당사업에 조명이될지도의문이네요,.
특정인물만때리면 예산이 돈이나오는 시대도 아니고;;;
애초 그런 방법은 국방예산 사업구조적인 대안이나 방안도 되기힘든 후직전인것이죠,,
사골을 좋아하시는거야 자유지만요,
흑탕물속에바지면 논의 내용의 모든게 대중에게 잊혀져 사라져버리는경우가 많습니다.
특정인을 향한 해당 언론의기사로 누구때문이다 로 종결을 낼가능성이 높죠.
이를 방지하는것은 올바른 여론으로 방향을 조성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는것은 언론인과 국회의원의사명이기도하구요,
논란을 위한 논란은 방법적측면에서도 결론적으로도 효과적이지도못하고 잘못됨 메세지를 주는 사례는 많습니다.
차라리 그당시 긴급도입이된 배경이나 ;;관련 예산 투입등을 바라보면서 왜이렇게까지 할수박에 없엇나
전체적은 구조적 문제 방향의문제점 대안등을 제시햇더라면 좋앗겟습니까만...
최근의 해당언론의 내용과 상관없이 결론과 시작이 특정인물로 시작해서 긑나는;;
해괴한 형식의 보도를 보면;;이게 언론인가 싶기도합니다.
어휴ㅠㅡ
방사청 사업 공고 특성상 경쟁 구도때문에 S-3 다시 살아난다에 한 표(강조! 손 아닙니다) 겁니다.
정치적인 표현일지 당장 판단이 안서지만, 그렇다면 바로 일정기간 로그인 금지 처분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