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파일럿 부족 문제 해결

터키 정부는 8월 25일 민간 항공 조종사가 전투 조종사의 심각한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터키 공군 사령부(TAFC)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법령을 발표했다.

2016년에 실패한 쿠데타 이후 터키 군인 (TSK)과 조종사의 엄청난 숙청으로 인해 조종사 부족은 더욱 심각해졌다.

터키가 조종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한 조치 중 하나는 파키스탄에게 F-16 조종사 3명을 파견하도록 요청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F-16을 공급하는 미국은 터키에 파키스탄 교관을 파견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