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Sprut SDM1 대전차 자주포를 2018년부터 양산할 것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septembe..._201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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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zda TV 채널에 의하면, 업그레이드된 Sprut-SDM1 대전차 자주포(SPATG)의 양산이 2018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이 장갑차는 1970년대에 공중투하 가능한 중장갑차량으로 개발되었다. Object 934는 공수부대(VDV) 요구조건을 부분적으로 충족시킨 최초의 플랫폼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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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2017.09.06. 18:58
대전차 자주포라뇨!! 21세기의 대전차 자주포라뇨!! 아무리 공수부대라도!! 2차대전의 부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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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
공수가능 경전차를 가지려는 미 육군보다 담이 작은거겠죠? 하하
ranger88 2017.09.06. 21:15
방어력은 소총탄 막는수준이지만 화력은 주력전차급일테니 러샤 공수군의 전투력이 많이 향상될듯. 미군은 M8 AGS채용 취소한뒤로 공수부대용 경전차 안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대전차화력에 있어선 열세일거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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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88
현재로서는 맞을 겁니다. 그래서 슬슬 공수가능 경전차 도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ROKIT 2017.09.06. 23:31
기존의 sprut-sd에 비해 열상장비가 강화되었네요. 그나저나 러시아의 경제사정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돈을 써야 할 일은 많고 여튼 양산이 순조롭지는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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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7.09.06. 23:54
이녀석들은 부가장갑개념 적용할만도한데..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