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사 전문가들이 미 해군의 신형 프리깃에 대한 아이디어에 의문가져

분석 패널들이 화요일(25일) 2020 회계연도에 구매를 시작하길 바라는 신형 프리깃에 대한 미 해군의 최근 업계에 대한 정보요청(RFI)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상원 군사위 해군력 소위에 앞선 청문회에서 몇몇 유명 전문가들은 미 해군의 끈덕진 LCS 프로그램을 대체하기 위한 프리깃 종류에 대한 미 해군의 기본 분석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다.

7월초, 미 해군은 미 해군에서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고 항모전투그룹에 완전히 통합할 수 있는 전투 및 기계 시스템과 결합할 수 있는 성숙한 설계를 추구하는 RFI를 발표했다. 미 해군은 FFG(X)에서 원했던 능력중에는 잠수 사냥 능력, 수평선 너머 함정 공격 그리고 강력한 미사일 대응 능력을 의미하는 높은 수준의 위협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작전을 원하고 있다.

미 해군은 FFG(X) 함정 20척을 구입하려 하고 있다.

소위 위원장인 Roger Wicker 미시시피주 상원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퇴역 잠수함 승무원이자 CSBA(전략 및 예산 평가센터 Center for Strategic and Budgetary Assessments) 분석가인 Bryan Clark은 RFI는 너무 모호하여 미 해군이 실제로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답했다.

Clark 씨는 "나는 RFI가 미래 프리깃이 될 수 있는 것의 관점에서 너무 많은 헛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것은 수상전을 수행하고 단지 분산된 치명성을 지원하는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며, - 상대적으로 저가형 선박 또는 능력이 떨어지는 선박인  -  해군의 신형 수상함 컨셉은 다른 함정을 위한 대공방어와 대점전을 할 수 있다."

"나는 해군이 - 넓은 틈을 열고 무엇이 올지를 보는 대신에 - 함정이 해야할 것에 대한 약간의 선택을 할 필요가 있고, 여러 임무를 할 수 있는 보다 유능한 함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거 말했다.

CRS(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의 해군 전문가인 Ronald O'Rourke는 미 해군의 RFI를 명백하게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해군은 기본적인 분석을 확인하고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전에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초에 미 해군이 LCS부터 잘못했다고 주장했다.

O’Rourke씨는 "이것은 지난 15년간 소형 수상 전투함을 구매하려고 시도했던 세번째 시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내가 볼때 우리가 2002-2003년 기간에 LCS 프로그램을 시작했을때, 미 해군은 프로그램에 대한 확고한 분석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숙제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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