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첫 중기갑여단 유럽 순환배치로 새로운 민첩성을 얻게 되었다고

7월 15일 중부 루마니아의 언덕 깊숙한 곳에, 미 육군의 첫 순환배치 중기갑여단의 대부분이 대규모 실탄 사격을 위해 모였다.

CIncu의 합동 국가 훈련센터를 차로 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Cincu로 가는 모든 길은 좁고, 때로는 양떼로 막히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 M1 에이브럼스 전차, 브레들리 IFV 그리고 팔라딘 자주포를 비롯한 많은 다른 차량과 지원 장비를 갖춘 - 콜로라도 Fort Carson의 제4 보병사단 소속 제3 기갑여단전투팀(ABCT) 소속 7개 대대중 4개 대대가 다른 미 육군 부대 그리고 다국적 파트너들과 함께 대규모 훈련을 조종하고 실시하기 위해 언덕 주변에 신속하게 배치되었다.

대규모 훈련을 하기 몇일 전 여단 대변인 Scott Walters 대위는 Defense News에게 "여단의 대다수를 움직이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었고, 이제 루마니아에 있다."고 말했다.

미 육군은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에 대한 강력한 억지력을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유럽 무대에 중여단을 새로운 heel-to-toe, 9개월간 순환배치를 하기 시작했다.

ABCT는 이들 순환배치 여단의 첫 번째로, ABCT가 아직 유럽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Wlaters 대위는 첫 ABCT 배치의 대부분을 루마니아 중부에 배치한 미 육군은 "우리는 중여단을 여기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중여단이 동유럽에 시속적으로 운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요일(13일) 야전의 군인들은 Defense News에게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많은 양의 화력을 축적하는 것은 여단에게 슈퍼볼이 될 것이며, 루마니아와 동유럽 주변 그리고 독일 주변에 도착한 것은 여단에게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미 육군은 1월 대규모 부대의 신속한 배치와 보유 장비를 항구에서 도로와 철도를 통해 유럽으로 보내는 것에 것에 대해서 배우면서 큰 도전중 하나에 직면했었다.

금년초 당시 제21 전구 근무지원 사령부 사령관이었던 Duane Gamble 소장은 전투기 ABCT는 독일 Bremerhaven의 항구에 도착한지 14일이내에 폴란드에 도착했고 전투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단은 폴란드의 한 지점에 머물지않고 대신 흩어졌다.

배치가 시작되었을때, 팀의 대부분은 폴란드에 남았지만. 한 대대는 - Atlantic Resolve North에 따라 - 발트해 지역으로 다른 대대는 - Atlantic Resolve South를 위해 -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로 향했다.

그리고 전개되었는지에 따라 ABCT의 분산은 더욱 복잡해졌다.

제 66 기갑연대 제1 대대 본부 지휘관 Ryan Van Wie 대위를 위해 그의 부대는 폴란드 Karliki에서 출발했다.

부대가 독일 Grafenwoehr로 이동하여 다섯달을 보냈고 개인무기 자격부터 실사격 훈련 소화까지 훈련 요구의 대부분을 완료했다. 그런 다음 Combined Resolve 8 부대간 훈련을 위해 독일 Hohenfels로 이동했다.

한번 더 익힌후, Van Wie의 부대는 금년 유럽에서 가장 큰 군사훈련인 Saber Guardian의 일부인 CALFEX를 위해 루마니아로 이동했다.

그리고 훈련후 부대는 Karliki로 돌아가게 된다.

 

Van Wie  대위는 도로에서 에이브럼스 전차보다 말과 버기가 더 익숙한 그 지역을 통해 국경을 넘나들고 장비를 운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무거운 장비를 철도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이 팀의 두번째 천성이 되었다고 묘사했다.

여단의 몇몇 군인들은 자신들은 장비를 잠그는 과정을 줄였고 몇일에서 몇시간만에 철도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에서 철로를 벗어나면, 대대는 70톤 짜리 전차를 견딜 수 없는 몇개의 교량 그리고 훈련센터로 가기위한 25km의 도로 도로 주변에 장비를 배치했다.

미 육군 유럽 사령관인 Ben Hodges 중장에 의하면 부대가 넓은 영토로 퍼지는데 이런 절차를 습득하는 것은 매우 중요다고 한다.

그는 최근 더 많은 동맹국들이 48시간내에 여단을 이동 시킬 수 있도록 중장비 운송 및 기타 운송 수단을 제공하고, 철도 접근을 보장하고 선로로 향하는 길을 개선하여 국경 및 대륙 전역의 이동의 자유를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기여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여단은 미래 작전 시나리오가 될 수 있는 것을 훈련하고 있다. 육군 지휘부는 병사들이 가까운 적을 피하기 위해 이동성을 유지하는 것을 배우고 분산되고 독립적인 편제로 운용하고 더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Van Wie 대위는 부대가 전방 작전 기지에서 살았고 매일밤 순찰후 매일밤 그 곳으로 돌아왔던 Joint Readiness Training Center에 있을 때를 회상했다. "여기 결정적인 행동 환경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하루이상 한곳에 머무르지 않았다."

CJNTC에서의 이틀간의 코스를 끝내고, 전술 작전 지휘소는 다른 밤새 다른 위치로 이동했고 다른 부대는 자신들의 장비 인근에서 잠을 잤다. 팔라딘 자주포 운용자들은 Defense News에게 훈련센터에서의 몇일 밤은 무기 시스템 위에서 자면서 지냈다고 밝혔다.

ABCT가 추진하고 있는 또다른 문제는 간접화력 아래 놓이거나 보급선이 공격받고 있는 고기동의 분산된 부대를 위해 어떻게 보급을 제공하느냐에 대한 것이다.

Van Wie 대위는 "그것은 우리가 극복해야할 큰 도전이었다."라고 말하고 "그리고 나는 순환배치가 끝날때까지 우리가 그런 경쟁 환경에서 보급을 수행할 지에 대한 몇가지 교훈을 확실히 해두었다고 생각한다."

대위는 그중 하나는 보급 자산이 부대만큼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필요한 보급품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Van Wie 대위는 자신의 대대는 전장에서 나란히 서로 다른 장비를 운용하도록 만들고, 모든 사람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통신을 설정하거나 동맹들이 그 힘을 강화하기 위해 테이블로 어떤 것을 가져올지에 대한 것 등 다국적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예를들어, Hohenfels에서 열린 부대간 훈련은 여단이 우크라이나 중대, 루마니아 중대, 헝가리 중대 그리고 알바니아 경보병 중대가 포함하는 다국적이 되는 첫 기회였다.

Van Wie 대위는 여단은 동맹국과 효과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통신 패키지를 개선하고 유효성을 검사했으며, 각국이 가져올 수 있는 것 또는 미국이 동맹의 능력을 강하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인들은 전차가 갈수 없는 식물이 빽빽한 지역의 개척 또는 전차 중대를 앞서워 훈련 센터에서 정찰과 개척을 수행하는 것을 포함한 보병 능력을 강화하는데 효과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