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35A 선정' 김관진 前 국방장관 주도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01211056085?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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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선정에 F-15SE대신 F-35A를 선택한 것을 비판하는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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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있지만 정치적발언이 될 수 있기에 자제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댓글을 다실때 자제해주셨으면하네요.
(물론 주의를 받은 제가 할 말은 아니긴하지만요.)
머저리들이 아주당당하게 고개 뻗쳐들고
활보하는 이 시국에 그게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뛰어넘는 법입니다.
별거없습니다. 캐나다가 F-35를 도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딱히 미국이 제재하지 않았죠.
이미 사업은 체결되었고, 관련 항목들 역시 전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 적습니다.
뭔 말씀이신지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신뢰도란 게 있는데 인수거부하면 하락할 거고 그러면 어느 나라가 무기 팔까요?
누가보면 김 전 실장 홀로 결정한 줄 알겠군요.
아니 아무리 기술 도입 문제가 있었어도 세미 스텔스 기체 대신 5세대 스텔스 기체 도입한걸 트집 잡다니..사드며 f-35며 답답하네요;;
웃기는 기사네요. 공군이 사일런트 이글로 선정한 것을 국방위에서 f-35로 바꿨는데, 그걸 엉뚱한 사람을 걸고 넘어지는군요. 이런 식이면 마치 비리가 있다는 뉘앙스 아닙니까?
그리고보니 모정책 결정집단은 모국정농단과 연관해서 f35를 관련짓기도했었죠..집권하더니 이거원 http://www.sedaily.com/News/NewsView/NewsPrint?Nid=1L45QAFYHL
분위기가 재미있게 돌아가네요... 분명 군에 손을 대겠다는 기류가 있는데
그 목적과 방향이 어디인지? 결론이 궁금해지는군요
역시나 예상대로 흘러가는 군요
어저께부터 이상한 소리가 나오더라니 ㅉㅉㅉ
저도 라이트닝-2만한 대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나라도 스텔스기를 띄우는데 우리도 안 띄울 수는 없으니까요.
리셋하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과연 어떻게 새로운 사업은 진행되려나~
- F-15SE를 선택했다면 왜 스텔스 전투기 놓아두고 고물전투기 선정했냐고 조사할 듯 싶네요...
그게 정치 아니겠습니까! 유로파이터를 선정했다면 높은 유지비와 떨어지는 가동률, (거의 확실한) 부실한 기술 이전 등으로 비판했겠죠.
유파 선정했으면 지금쯤 유럽국가들도 포기하는 퇴물들여왔다고 또 하겠죠.
사실 그렇긴하죠. 북괴상대로는 뭐가 선정되...아니 유파는 일단 제외하면 북괴입장에서는 막을만한 방법을 찾는데 머리가 터질거니까요. 스텔스기능이 있어도 SEAD를 통해 방공망을 정리하는건 기본중 기본이니....
그쵸. 중공은 북괴의 동조세력이자 지원세력으로서 명백한 적성국임과 동시에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강한상대이고 북괴만 상대한다해도 희생이 큰 '피로스의 승리'를 피하기 위해서는 스텔스기 운용이 정답에 가깝죠
동의해요. 직접 언급을 잘 안해서 그렇지. 세트메뉴랄까.. 햄버가와 콜라같은..
개인적으로 F-35가 뒤집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설마 뒤집어지진 않겠죠; 그저 책임추궁해서 수뇌부 물갈이하지 않을까요? 라뚱이는 갈수록 컨디션 올라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