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원지대에서 첫 전투기 이착륙 시험 성공 했다고
Voice of China가 중국 항공기 제작사인 AVIC의 비행시험 센터가 Qinghai(티베트 고원 북동부의 칭하이성) 지역에서 첫 전투기 이착륙 훈
련을 완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시험비행은 고원에서의 첫 시험으로 두가지 엔진이 장착된 상태에서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시험비행 동안 시험비행팀은 높은 고도에 따른 산소결핍과 강렬한 자외선 조사와 같은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옅은 공기와 낮은 기압 그
리고 엔진으로의 작은 유입량에도 불구하고 비행기와 지상에서 엔진을 시동과 같은 시험을 완료하고 엔진의 "cold" 그리고 "hot" 그리고
연속 시동, 가속 및 감속 동작 그리고 애프터버너 성능 품질 검사를 실시했다고 합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시험 모델들은 항모탑재기인 J-15와 스텔스기인 J-20에 요구되고 있는 WS-10과 WS-15 엔진으로 믿고 있습니다.
기체들이 성공적으로 복귀하면서 한달간의 국산 전투기의 고원에서의 비행시험은 성공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앞으로 눈덮인
고원에서 안전하게 비행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이 자체 제작한 엔진을 장착한 기체들의 고원 비행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