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안철책 인근서 부사관 총상입고 숨진 채 발견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9176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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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금일 오전 10시 40분에 고성 해안 철책선 인근에서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것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네이버 지도 캡쳐해서 올립니다.
볼츠만 2017.04.10. 19:01
총탄을 보면 누구소행인지 알게 되겠죠.
달려라두돈반 2017.04.10. 20:11
군시절때도 그랬지만 사건만 터지면 22사단이네요...
빅맨 2017.04.10. 20:56
몇년째 문제가 계속 되는 것보면 개선이 되었을탠데 군 내부 문화가 될 가능성이 가정 높습니다.
첫째가 문제보다는 힘든
보직이 많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두번째는 나쁜 문화가 계속 남아 있어서 개선돠지 않는 것인데
21세기에도 사회 곳곳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 문화가 남아서
사회면애 올라가는 것처럼 그 사단의 문제가 군과 같이 폐쇄된 문화에서는 해오던 것에
숙해져서 바뀔수 있는 기회도 안생기고 개념도 없는 가람도 많고.
고성 참 힘든 부대같습니다.
보편화할수 없갰지만 그 군분대애서 최근에 근무했던 조카 이야기 들어보면 사병. 부사관.. 장교등 총체적 난국인 것 같아요.
첫째가 문제보다는 힘든
보직이 많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두번째는 나쁜 문화가 계속 남아 있어서 개선돠지 않는 것인데
21세기에도 사회 곳곳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 문화가 남아서
사회면애 올라가는 것처럼 그 사단의 문제가 군과 같이 폐쇄된 문화에서는 해오던 것에
숙해져서 바뀔수 있는 기회도 안생기고 개념도 없는 가람도 많고.
고성 참 힘든 부대같습니다.
보편화할수 없갰지만 그 군분대애서 최근에 근무했던 조카 이야기 들어보면 사병. 부사관.. 장교등 총체적 난국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