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를 미국에서 최대 100대 추가로 도입할 방침이라고 닛케이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일본 자위대는 도입 예정인 F-35 42대와 합쳐 장차 140대를 운용하는 체제를 구축하면서 현행 주력기 F-15 일부도 대체한다.

추가로 F-35를 100대 들여올 경우 일본의 공군력은 중국을 압도하거나 최소한 맞대응할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Japan Air Self-Defens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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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공이 2018.11.27. 12:53

우리는 F-x 3차 60대와는 별도로 도입 사업이 따로 없을까요? 미 의회가 한국에 f-35를 최대 120대 팔 수 있도록 해 놓은 상태라고 들었는데요. 만약 진짜로 일본이 라이트닝을 140대 도입하고 F-22를 개량한 F-3 개발방향을 채택하게 되면 한국 공군의 억지력은 정말 보잘것없는 수준이 되겠군요.

데인져클로즈 2018.11.27. 13:10

추가도입을 한다고 해도 F-35 이상의 기체가 시장에 없는 상황이니, F-35를 도입할 수 밖에 없는데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일본만큼의 수량을 도입할 수는 없겠죠. 더군다나 해군까지 나서서 B형을 구입한다고 하는 상황이라 파이가 더 쪼개질 판국이죠. 그리고 지금 KFX가 본궤도에 올라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군이 추가도입을 결정하게 되면 "KFX는 어떻게 되는거냐!" 를 놓고 또 한바탕 논란이 일겁니다.

KFX 개발 과정에서 지연이나 성능 미달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항공자위대 전력 때문에라도 또 말들이 많이 나올 것 같네요.

대북한 전력 강화를 위한 대지, 대화력전, 대 미사일 전력들 도입하기도 돈이 모자란 상황에서 또 돈나갈 일이 하나 생겼네요.

데인져클로즈 2018.11.27. 12:55

KF-X 사업이 본격적으로 언론 주목 받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말들이 많아지겠군요.

F-35보다 단가는 더 높은데 성능은 더 떨어지는 기종을 배치하면, 일본과의 전력을 비교해서 한국이 어떻게 되겠는가 따위의 이야기들 말이죠. 일본을 가상적국으로 상정하고 움직임 하나하나에 경계심을 보내는 분들이 많은만큼 이런 시선들은 나올 수 밖에 없겠죠. 자주국방의 명분 하에 전력 약화라는 현실에 눈을 감을 것이냐, 아니면 어떻게 할 것이냐도 말이 많을 것이구요.. 어찌되었든 시끄러워질만한 일이 하나 늘었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1.27. 13:35

이게 F-3를 죽이고 하는건지, F-3와는 별개로 진행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자라면 이해가 가지만 후자라면 일본의 예산이 화수분도 아니고 큰 규모의 사업 두개를 동시에 진행할 여력은 부족할 것 같습니다만.

Profile image Camo 2018.11.27. 22:22

개수되지 않은 F-15J Pre-MSIP 대체 사업이라 당연히 별개입니다. 이 F-35 100대 분은 2030년까지 미개수 F-15J 99대분을 대체할 예정이고 F-3는 F-2를 2030년부터 대체하게 되죠.

 

일본의 무기 획득 계획은 중기 방위력 정비 계획이라고 해서 4개년 계획으로 정해진 틀 내에서 예산을 짜서 집행합니다. F-3의 경우는 이번 중기방에서 밀렸기 때문에 앞으로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기초 연구 개발 비용을 매년 조금씩 투입하면서 개발 방안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개발 예산은 다음 중기방이 정해지는 2023년부터 투입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ssn688 2018.11.27. 14:39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38215250X21C18A1MM0000/?nf=1

1. F-35 100대 추가도입에는 이즈모의 함재기로 실릴 F-35B까지(소량이겠지만) 포함하는 듯하군요. 그럼 함재기를 공자대가 갖는 형태일런지?? 하긴 해자대는 항공병과를 서자취급하는 성향이 있어서 불만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배 찍을 돈도 모자라는데 전투기는 오히려 사절일지도요.

2. 이미 도입중인 40대는 F-4 잔존기를 대체하는 명목인데, 100대의 추가도입분은 F-15에서도 개조되지 않은 분량을 대체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일단 2019~2023 5개년에 40대를 도입... 어짜피 FACO 공장 세웠는데 공장 일감은 보장되는군요.

3. F-3란 게 애초에 2030년부터 퇴역을 시작할 F-2의 대체사업입니다만... R&D 비용이 투입되는 시기와 F-35 추가도입시기가 겹치니 나름 빠듯하긴 하겠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얼마 전부터 일본정부는 F-35의 자국내 생산을 포기하고 (기계획된 40대 이후 추가도입이 있다면)직도입할 듯한 낌새도 보였습니다. 조달비용에 차이가 너무 크다면서요. FACO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만 남기고 공장 상당부분을 접는다는 흉흉한 보도도 돌았습니다.

Profile image 라즈그리즈 2018.11.27. 22:01

KAI의 붕괴가 우려스러워서 KFX를 계속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많은데,

그냥 F-35A 라이센스 생산 전반을 KAI에 맡기고 생산수량도 100대 이상 잡으면 

경영적으로도 KAI가 지향하는 수준까지는 못하더라도 현재 회사 규모를 유지 혹은 소폭 확대하는 선에서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PANDA 2018.11.27. 22:01

아이고 배야... 

오뜨 2018.11.27. 22:03

부러울 뿐이군요...

옆집아저씨 2018.11.27. 22:30

F-35 시간당 운용유지 비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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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입니다. 경제력이 되니 100대나 구매하는 겁니다. 구매비만  100대면 17~18조 사업 입니다.

거기에 총 운용 유지비는 2배가 플러스 되야하니 거의  약50조 규모 사업 입니다.

이정도 받힐 경제가 되니 일본은 살수 있는거임.

더구나  F-35J는 스텔스 옵션도 좀더 높고 데이터 링크도 미국에서 쓰는  F-35전용  MADL를 사용하고 있는듯 . 

한국은 KFX 개발비 8.5조 돈 넣는 만큼 결과 나오는 겁니다.

1000원주고 원하는 붕어빵 사야지 안심 스테이크 바라면 그냥 미국에 돈바칠 각오로 F-35K 더사면 됨. 

 

사진출처:https://www.forbes.com/sites/niallmccarthy/2016/08/16/the-hourly-cost-of-operating-the-u-s-militarys-fighter-fleet-infographic/#6530d42b685f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1.28. 09:52

F-35가 비싼 만큼 KFX도 비싼 전투기입니다. 저렴한 전투기가 이제 없지요.

Profile image MIRAS 2018.11.28. 14:16

만약 KFX가 현재 계획 수량인 한국 120대, 인도네시아 50대 총 170대만 생산된다면 운용 유지비가 F-16이나 F/A-18 정도 나올까요? 

KFX도 나름 스텔스 기체라 스텔스 도료를 바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능도 떨어지고, 운용 유지비만 비싼 기체를 도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8.11.28. 16:27

KFX기가 아직 나오지도 않은 상태인데 유지비용은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APFSDSSABOT 2018.11.29. 04:24

그라울러가 뜻밖에 유지비가 저렴하네요.

KFX가 T-50, FA-50이 보여준 기대 이상의 가동율과 후속지원 편의성, 유지비같은 국산의

예상못한 실제 운용 효과+각종 자국산 및 수입 무장 장착 자유도를 더하는 프로젝트라는 점도

간과되는 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11.27. 22:33

저 사업의 배경을 봐야 합니다. 그래도 큰 소리 치고 자신감 가지던 일본이 35를 만져보고 나서 좌절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덕분에 기존에 단독개발 어쩌고 하던것 다 리셋하고 35 도입에 공동개발로 노선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한국도 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엉뚱한 곳에 들어가는 예산 아껴도 충분히 구입 가능 합니다. 의지 문제겠죠.

물론 모든 전투기를 35급으로 배치하는 것도 반대 합니다. 다 쓰임새가 있는법이고 집에 차를 여러대 살때 전부 스포츠카로 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될 수 있겠죠.

옆집아저씨 2018.11.27. 22:51

일본인들이라면 기술력을 가지고있으니 F-35 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좌절에 공감 할겁니다.

괜히 개발비만 150조가 든게 아닙니다. 전혀없는 신개념은 아직 많은 항공선진 나라들이 돈때문에 개발 감도 못잡고 있습니다. 

F-22 양산실패를 딛고 만든 전세계 유일한  양산 스텔기라 할수있죠.

J-20 그래도 가능성이 남아있고, Su-57는  스텔스기로서 개발 ,양산실패 입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11.28. 10:41

F-22의 경우는 양산 실패라기 보다는 도저히 그걸 감당할 예산이 안되었죠.  양산 실패라고 볼 수도 있겠군요

그래서 공군에서 앞으로 끝내 주는 성능의 기체가 나와도 더 이상 광고! 안하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합니다. 
당장 생산 시기를 기준으로 5배 가까운 가격차이가 나는데 그걸 요즘 가격으로 환산하면 휴..~~

22는 정말 자체 무게의 금보다 비싸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일단 비행성능으로만 보면 넘사벽이고 전자 장비의 35 우세 어쩌고 하는데 22도 그냥 놀고만 있는게 아니라 

35나 그동안의 기술을 바탕으로 알게 모르게 꾸준히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더불어서 22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값싼 스텔스기 운영에 대한 결론이 나왔고 이게 다음 세대 전투기에 적용될거라는 
이야기들을 공군에서 하고 있습니다.

2개 기체의 비행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비행 성능 차이는 많이 납니다. 

1927 2018.11.28. 11:42

su57보다 성능상으로 더 낮다고 평가받는게 J-20인데요 그리고 아직 개발도 안된 기체를 가지고 실패다 마다 하는것은 아니지요

댄공이 2018.11.28. 10:11

말씀대로라면 일본이 LM의 랩터기반 공동개발 제안을 빋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겠네요.

Profile image minki 2018.11.28. 10:46

일본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 과정을 보면 그렇게 선회 했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그래도 일본은 따라가고 뭔가 나름 주고 받을 기술이 있다는 점도 무시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미국이 전투기 공동 개발을 한다면 한국이 KFX 빨리 접고 거기에 동참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 정서상의 문제만 아니면 제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전에 일정 수량의 전투기를 추가 확보해서 급한불을 끄고(이 부분에서 15 120대 부분이 무척 아쉽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120대 15에 상당량의 16 업그레이드 ...거기에 FA-50 에 40대의 35라면 사실 막강한 전력 입니다.

 

수량이 넉넉지 못한 15.  개량이 늦어진 16 허리가 되어야할 부분이 약해져서 그게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APFSDSSABOT 2018.11.29. 04:33

일본 신 기체는 엔진만큼은 X-F9 기반으로 끝까지 자체 개발로 갈듯한데 그렇게되면

F-15, F-22 쌍발 체급으로 가게 될거란 점이 애매하네요.

한국으로선 예정에 없던 대형 전투기 라인업이 늘어나고 엔진의 경우 한국은 미제를

원할 공산이 크다고 보이거든요. 한국 참여가 받아들여질지도 의문이고 복잡한 프로젝트가 될

공산이 커보입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11.29. 08:13

그런 저런 것을 떠나서 같이 참여 할 수만 있다면야.... 하는 심정입니다. 

Profile image 운영자 2018.11.27. 23:01

사진게시판은 사진 위주로 올리시고 그에 관계된 뉴스는 뉴스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게시판 성격에 맞게 사용해주세요.

Profile image Falcon 2018.11.28. 07:56

KFX 할 돈이면 35를 거의 120대정도 구매가능합니다. 남들 다 5세대기를 운용하는 2030년대에 4.5세대기를 양산한다는게(이것도 진행지연이 없을때) 저는 적절치 못해보이네요. 게다가 인도네시아의1조도 사라질까 하는 상황을 보니 더욱 의문이 듭니다.

Profile image minki 2018.11.29. 08:15

기술개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120대? 현재 40대 구입이니 그보다 적게 사도 되겠죠. 여하튼 전력 유지를 위한 기체를 도입하고 

나머지 돈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연구는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엔진이던 레이다던 항전이던 뭐가 하나 되어야 그걸로 다른 나라와 딜을 해서 같이 뭔가 하자 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Profile image Falcon 2018.11.30. 21:05

기술개발 중요하죠. 그런데 국방비의 제일 주요한 목표는 아닙니다. 국방비의 목표는 군의 전력 강화&유지가 1순위인데, 기술개발을 목표로 공군의 미래를 건다는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KFX 조금만 지연되어도(일정지연 하나도 안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ㅠㅠ 미국도 그 고생을 했는데) 공군은 뭐 되는겁니다.

Profile image whitecloud 2018.11.30. 22:04

단순 도입비용으로 그렇게 계산하시면 곤란한게..... 항공기는 도입비용보다 도입이후 유지비용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도입비용만 따지면 falcon님이 맞겠지만 도입후 유지비용을 생각하면 그 말씀이 옳다고 말하기는 좀 힘드네요.

Profile image FeelJoo 2018.11.29. 11:28

KFX를 취소한다고 해서 KFX사업비용이 전부 F35도입을 위해 쓰일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30년대에도 상당수의 국가는 4세대 4.5세대기가 숫적 주력이고 스탤스를 염두한 설계라서 4.5세대기사이에서 매리트도 있습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8.11.29. 13:28

2030년에는 이미 F-35가 대량으로 생산되고 6세대기니 뭐니 얘기가 나오는 시점일텐데 하물며 많은 국가들이 4세대기가 주력이라 치더라도 그 나라들은 KFX보다 가격이 쌀 F-16과 F-15 계열의 전투기들을 더 눈여겨 보지 않을까요. 

Profile image Falcon 2018.11.30. 21:02

4.5세대기를 산다면, 모든면에서 우위인 F-16V나 F-15계열로 가겠죠.더 비싸고, 더 폭장량 작고, 더 약한 KFX를 선택할 가능성은 적다를 넘어 없어보입니다.

Profile image FeelJoo 2018.12.02. 18:15

모든 국가가 15, 16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체급의 차이가 나는데 로우기종으로 하이기종시장이랑 비교하면서 사업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건 의미없는 일 같습니다. FA50이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이유도 적절한 성능과 체급으로 세일즈를 했기 때문이죠

Profile image Falcon 2018.12.03. 10:51

15는 몰라도 16이랑 kfx는 같은 체급이죠. 같은 체급, 같은 4.5세대기인데 이 상황이라면 답이 무조건 16이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2.03. 11:13

T-50 계열기의 수출 성공은 고무적이지만, 훈련기 시장과 전투기 시장은 환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먼저 T-50계열기의 수출은 훈련기 치고는 비싸지만, 그래도 동급의 훈련기 중에서는 무장능력이 괜찮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비싼 가격이 미국의 T-X 사업에서 발목을 잡힌 원인이기도 합니다.

 

전투기 시장에서 하이-로우 구분이 퇴색된지 오래 됬습니다. 전투기가 비싸지고 수요가 줄게 되면서 그나마 있는 수요를 따내기 위해 시장의 모든 전투기들이 참가합니다. 인도의 사업에는 그리펜, F-16, F-18E/F, 라팔, 유로파이터가 모두 도전장을 내밀었고, 스위스에도 그리펜, 라팔, 유로파이터가 경쟁했습니다.브라질에서도 라팔, F-18E/F, 그리펜이 경쟁했었죠. 

 

각 사업에 따라 쌍발 전투기를 요구사항에 넣거나, 예산을 적게 책정하는 등 조건의 차이에 따라 실질적인 경쟁자들이 나뉘긴 하지만 일단 조건이 맞다면 거의 모든 전투기들이 참가합니다. 구매하는 국가들도 경쟁조건을 너무 빡빡하게 내세우면 경쟁자들이 줄어들어 협상력이 줄어들것을 염려하여 어느정도 느슨하게 책정하기도 합니다.

 

2020년대에 생산되는 전투기들은 더욱 줄어들어 중국을 제외하면 F-35와 KFX, TFX, 그리펜(2026년 종료 예정) 정도인데, F-35와 시장을 나눠서 가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첫째로는 KFX의 가격이 F-35와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측면에서 비교우위를 가지기가 어렵고, 정치적인 문제로 인하여 F-35를 가질 수 없는 나라에게 판매하자니 마찬가지로 미국의 수출승인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Profile image FeelJoo 2018.12.04. 02:26

35급의 고성능 전투기가 필요없거나 준수한 성능의 전투기가 필요한 시장에 세일즈가 가능하죠 구매단가가 높더라도 스텔스기보다 비스텔스의 유지 정비비용이 저렴한것도 메리트가 될수있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18.12.04. 08:43

그런 수요가 존재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어떤 나라가 비슷한 가격인데 비스텔스기를 선택할까요? 가격적인 이유로 전투기 구매를 한다면 러시아/중국제 잔투기나 중고 4세대 전투기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유지비용으로 가도 유리한지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고 보는게, 규모의 경제와 생산기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F-35는 2000여대 이상 생산되고 2030년까지 생산라인의 가동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KFX는 현재 한국 물량 120대, 인도네시아 50여대로 1/10 수준이지요. 생산라인이 닫히고 장기적인 수명유지비용을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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