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Baynunah급 코르벳 취역

월요일(20일) UAE의 부통령이자 총리이며 두바이 통치자인 Sheikh Mohammad bin Rashid Al Maktoum이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Baynunah급 코르벳의 취역식에 참석하여 선미에 자국 깃발을 올렸다. 이 행사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NAVDEX 방산전시회에서 열렸다.

Al Hili함은 UAE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작지만 강력한, 프랑스 설게의 코르벳의 여섯번째이자 마지막 함정이다. 이 급의 첫 함정인 Baynunah이 프랑스 쉘부르의 Mécaniques de Normandie에서 건조된것과 달리, 나머지 다섯척은 아부다비의 Abu Dhabi Shipbuilding(ADSB)에서 건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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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72m의 Baynunahs 급은 만재 배수량 844톤이며 승무원은 41명이다. 네개의 MTU 디젤엔진과 Kamewa 워터제트 세개를 가지며 최고속도 32노트이며 2,400 해리를 순항할 수 있다. 두척의 코르벳은 예멘에서 대 후티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남쪽의 홍해에서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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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B는 공공과 민간 소유권이 동등하게 공유되는 준 정부 소유 기업이다. 1996년 설립되엇고, UAE 및 수출용으로 268척의 선박을 건조해왔다.

Baynunahs 코르벳의 완료와 함께, ADSB는 화요일 UAE 정부에 신형 OPV Arialah함을 인도할 예정이며, 자매함을 건조하고 있다. ADSB는 쿠웨이트를 위한 상륙함 8척 주문중 마지막 세척도 건조하고 있다.

회사는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H-60 헬기도 운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큰 Baynunah급의 2,400톤 버전의 건조 계약도 따냈다. UAE는 곧 최소 한척의 옵션을 포함한 한 척을 위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CMN과 협력하고 있는 ADSB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DCNS, Daman 그리고 Fincatieri도 UAE 계약을 따기위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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