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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칼빈슨 항모타격단이 남중국해 순찰 임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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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avy.mil/submit/display.asp?story_id=98973
170214-N-FC674-553.jpg

 

니미츠급 항공모함 USS Carl Vinson (CVN 70), 제1 구축함 편대 (DESRON) 소속 Arleigh Burke급 구축함 USS Wayne E. Meyer (DDG 108), 제2항모비행단(CVW, Carrier Air Wing) 소속 항공기를 포함한 제1 항모타격그룹(CSG, Carrier Strike Group) 1이 2월 18일부터 남중국해서 정기작전을 시작했다.

남중국해에서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항모타격단 소속 함정과 항공기들은 하와이와 괌에서 훈련을 실시하여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타격 그룹의 응집력을 키웠다. 타격그룹은 최근 괌을 방문했고 마리아나를 출발하여 필리핀해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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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함은 2015년 서태평양에 배치되었었고 남중국해에서 말레이시아 해군과 공군과 양국간 훈련을 실시했다. 1983년 처음으로 남중국해에서 운용된 칼빈슨함은 35년 역사를 통해 이전에 16번 이 지역에 배치되었다.

배치되는 동안, 칼빈슨 CSG는 이전에 3함대와 7함대가 작전구역을 나누어 책임지던 날자변경선을 넘어서도 미 3함대 사령부 통제하에 남아있게 될 것이다. 3함대는 3함대와 7함대의 능력을 활용하여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게 추가 옵션을 제공한다.  이런 운영 컨셉은 두개의 함개가 서롤 보완할 수 있게하고 인도-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 기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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