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 밝힐 수 없는 국가가 칼구스타프 M4 주문했다고 발표

스웨덴 사브가 칼구스타프 M4 다목적무기 판매 계약에 서명했지만, 고객은 밝히지 않았다.

2014년 후반 칼구스타프 m4 발표 이후 네번째 고객이며 제품 인도는 2017년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회사가 밝혔다.

업계 특성상 제품 및 고객에 대한 상황에 따라 고객에 대한 추가 정보가 발표되지 않기도 한다.

새로운 버전은 칼구스타프 시스템의 모든 효과와 다기능성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더욱 향상되었다. 7kg 미만의 경량으로 설계되었고, 발사 카운터와 인텔리전트 조준경과 프로그래밍 가능형 탄약과 같은 미래 혁신과의 호환성과 같은 인텔리전트 특성을 가지면서, 병사에게 상당한 운영적 개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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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사브는 슬로바키아군에게서 신형 칼구스타프 M4의 첫 주문을 받았다. 또한 이 무기는 다른 2개국에서 평가와 자격 취득을 위한 목적으로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