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FVL은 무인 VTOL기와 짝을 이룰 것이라고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ol-43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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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는 중형 FVL 항공기와 자체 보유할 원정그룹 5 UAV를 팀을 구성할 예정이지만, 해병대 관계자들은 만약 시간이 맞지 않다면 짝을 이루는 것을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UX로 알려진 해병 공지 테스크포스-무인 원정능력(Unmanned Expeditionary Capabilities)은 공격, 해상차단, 의무수송, 전술 재보급 및 전투 수색구난 작전을 수행할 Capability set 3에 속하는 FVL 중형 항공기와 함께 일하게 된다. 해병대는 원정 임무를 위해 미 공군의 MQ-9 리퍼와 MQ-1 프레데터에 대한 의존을 끝내기 위해 MUX를 설계하고 있다. 초기 개념은 보잉 MV-22와 록히드마틴 F-35B를 보완할 멀티센서, 전자전, C4 시스템 그리고 공격 플랫폼으로 제시되고 있다.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CSIS)의 FVL 패널에서 미 해병대 항공무기 시스템 항공 요구사항 부분 수장인 John Barranco 대령은 MUX와 FVL 팀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Barranco 대령은 해병대가 미 육군이 AH-64E 아파치와 RQ-7 쉐도우로 추구하는 유무인팀의 뒤에 서있다고 인정했다.
대령은 "우리는 육군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의 목표중 하나다"라고 말하고 "해병대는 FVL capability set 3와 파트너를 이룰 Group 5 함정탑재 VTOL UAS를 개발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들이 매우 밀접하게 협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대령은 미 해병대는 MUX와 FVL 플랫폼 사이에서 비슷한 항속거리와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해병대는 동일한 장비 제작업체로 부터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미 해병대는 최대한의 공통성과 지속 가능성을 원히지만, 두가지 플랫폼을 하나의 업체에서 구매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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