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마트 핵폭탄 확장억제 포함 검토
출처 | http://www.ytn.co.kr/_ln/0101_201612112307275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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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확장억제수단에 b61-12 전술핵무기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YTN의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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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북한이 언급되었지만 독일과 같은 핵공유협정을 맺은 나라의 기존 전술핵의 교체용으로 보이네요.
한반도의 배치는 한국정부와 합의가 필요하니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핵공유협정
우리도 저런 협정 체결 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전쟁 억지력을 가지게 될까요?
F-35A 내부무장창에 B61-12이 탑재하고 다니면...
문제는 어떠한 형태로 핵무기가 한국에 들어오면 북괴도 한국도 핵무기가 있으니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기는 필수적이다! 하면서 절대 빼지 않을겁니다.
(물론 저희가 핵이 없다고 핵을 없앨 북괴놈들도 아니지만 좋은 빌미를 하나 주게되는거죠.)
북쪽 놈들 때문에 골 아프네요 핵공유협정도 그놈들 핵 때문인데
그럼 최선은 주한미군에 F-35를 배치하고 B61-12를 배치하는 것이 나을까요?
저번 SCM에서 한반도 해역에 SM-3 탑재한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배치하자는게 이야기가 나오던데
이 2가지가 공방일체 대안으로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그게.....뾰족한 방법이 없으니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지요. 쉽게 해결할 방법이 있었다면 한미 모두 그 방법을 썼을테지만 이런게 없다보니 머리를 맞대고 좋은 방법을 찾는데도 안나오는 상황인지라.....
노태우정권때 비핵화선언이후 전술핵무기 관련시설이 한반도에 없죠... (먼산) 전술핵무기 ㅓㄹ치하려면 시설비공사부터 유지관리비나 기본적으로 그 사용투발무기수단 사용주체 프로토콜 등등 다시 고쳐야할부분이 많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