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실습용훈련기로 kai의 KC-100 도입한다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5834810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KC-100의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국내 보급 및 실용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국방부·방위사업청·공군 등 유관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재 공군이 사용 중인 비행실습용 훈련기(러시아산 4인승 항공기
T-103)를 국산 KC-100으로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데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0909320036767
한편, 공군에서 운용중인 T-103 항공기는 러시아에 빌려준 경협차관 대신 무기로 받는 사업인 불곰 사업으로 러시아제
il-103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23대를 도입했다. 공군은 기존 훈련기인 T-41B를 퇴역시키고 2006년부터 주력
초등훈련기로 사용하고 있다. il-103은 공군 명명법에 따라 T-103으로 부른다.
http://www.koreaaero.com/business/kc-100.asp
폴라리스 2014.05.09. 03:51
헉...국방부 보도자료 보고 막 올리려고 했는데.......
yukim 2014.05.09. 05:44
이거 자국넷가보니 완전 욕먹던데요..민간항공기만들어서 안팔리니 필요도없는거 사고 앉았다고..
사실 북괴덕에 민간항공활성화자체가 불가한 나라에서 R&D로 저런 민간항공기를 개발해봤자..안팔리겠죠.
사실 북괴덕에 민간항공활성화자체가 불가한 나라에서 R&D로 저런 민간항공기를 개발해봤자..안팔리겠죠.
폴라리스 2014.05.09. 06:24
yukim
자국넷에서 그리 평가해도 IL-103같이 부품 공급 개판이라서 운용 못할 일은 없겠죠.
그리고 수출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그리 성급하게들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
그리고 수출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그리 성급하게들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