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군기에게 공격받던 미 특수부대원들을 F-22가 구출

금요일, 미 국방부 관계자가 미국 주도 연합군이 "매우 이례적으로"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로 부터 공격 받던 미국 특수부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리아 북동부로 전투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 Jeff Davis 대위는 기자들에게 연합군 전투기가 Hasaka 시 주변 지역으로 다가가자 시리아군 Su-24 전투기 두대가 물러갔고, 그 전투기들이 폭격하고 있던 곳에 미 특수부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리아 전투기들은 지상군의 호출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Davis 대변인은 연합군 전투기가 시리아 정부의 폭격에 대응한 비상출격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Davis 대변인은 시리아 쿠르드 전투부대의 약자를 사용하면서 "매우 이례적이며, 시리아 정부가 이전에 YPG에 대한 이런 종류의 조치를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전투기가 지상군 보호를 위해 그 지역으로 보내졌다.

금요일, 시리아 전투기 두대가 Hasaka 주변 하늘을 통과하려 시도했지만, 연합군 전투기를 만나자 피했다. 그때 파견되었던 F-22는 시리아 전투기와 1마일(1.6km)까지 근접했다.

(이하 생략)

 

*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