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베이커와 F-35 JPO, F-35 사출좌석 대체 계획은 검토 수준이라고

미 공군이 F-35 사출좌석의 공급업체에 대한 대안을 고려하자, 현재 좌석 개발업체인 마틴-베이커가 조종사의 안전을 보장할지 못할 자신들의 설계를 뒤로 미루고 있다.

마틴-베이커 공동 최고 경영자인 James Martin은 월요일 Defense News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회사의 US-16E 모델을 옹호하며 금년말까지 새로운 안전 요소가 완전히 자격을 갖출 것이며, 가벼운 조종사의 비행 제한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Martin은 성명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마틴-베이커 안정 비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

마틴베이커는 신형 설계의 사출 시험 14번을 실시했고 금년 말까지 여덟번의 시험이 더 예정되어 있다.

JPO 최고 책임자인 보그단 중장은 "우리는 현재 마틴-베이커 US-16E 사출좌석이 모든 f-35 요구조건에 충족하기 위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얼마전 나온 사출좌석 교체 고려에 대해 그냥 검토만 했다....라는 발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