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묵은 침낭'·'뚫리는 방탄복'은 없다

제너럴마스터 2016.06.06. 16:03

기자가 그 인간이라 신뢰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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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Halem90 글쓴이 2016.06.06. 16:09

제너럴마스터

저두 그렇긴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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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C103 2016.06.06. 18:54

제너럴마스터

네티즌들이 왠일로 바른말을 하고있습니다 약간 핀트가 안맞는것 같지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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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06.06. 16:20

웃기네요. 방탄복 테스트당시 삼X가 썼던 꼼수는 싹다 빼놓고 뇌물받은것도 어물쩍 넘어가네요. 그리고 군이 공개안한 침낭테스트를 왜 공개된 자료마냥 공신력있게 발언하는지도 어이없고요. 나를 믿어라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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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6.06.06. 16:21

왠일로 맞는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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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6.06.06. 16:21

물론 그것도 일부만 맞는 말 했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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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2016.06.06. 16:39

저 기사는 날잡고 비판하는 글을 적겠습니다.

사실관계가 잘못된 점이 분명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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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부 2016.06.06. 17:15

unmp07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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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Halem90 글쓴이 2016.06.06. 23:03

unmp07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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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남 2016.06.07. 10:49

unmp07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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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맞은모난돌 2016.06.06. 17:32

국군 구형 방탄복은 NIJ 환산시 전면 방탄판 삽입 기준 레벨3A+~3의 방어력을 보입니다. 국군의 방탄판을 삽입하는 방탄복 중 NIJ 레벨2 짜리 방탄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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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친구 2016.06.06. 17:34

역시나 김기레기. 김기레기가 저러고도 승승장구하는걸 보면 한국 언론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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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맞은모난돌 2016.06.06. 17:40

'감사원은 비리만 솎아내야 하는데 성과 욕심에 과도하게 군 신뢰를 짓밟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일입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고군분투하는 대다수의 군인들은 툭하면 부풀려지는 방산 비리로 좌절하고 있습니다. ' 내용의 사실관계는 어쨌건 하고자 하는 말 자체는 딱히 틀린것 같지 않습니다만. KTH는 가끔 뜬금없이 저런 소리도 하더군요. 그게 진심으로 군을 걱정해서라기보단 남들이 예 할때 아니오 하면서 대세를 거스르는데서 뭔가 쾌감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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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C103 2016.06.06. 18:53

소금을 가져오세요 소그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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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50 2016.06.06. 19:04

침낭 관련해서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14번 개선한게 중요한게 아니죠. 14번이 아니라 14억번을 개선했다 한들, 그 결과물이 그모양인데요?
오히려 그 많은 개선을 거친게 그모양이면 그 개선 비용은 누가 어디로 날려먹었는지부터 의심해야 정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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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mp07 2016.06.06. 19:27

CAL50

GP에 가는 간부들은 보급침낭이 아니라 훨씬 작고 가벼우면서 더 따뜻한 사제침낭을 구하죠.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을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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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50 2016.06.06. 19:36

unmp07

아니 당장 김태훈 기자 본인만 해도 어디 캠핑갈거면 현용 군납침낭쓸건지 사제쓸건지 뻔하잖습니까.
그렇게 현용 군납품 좋으면 본인부터 실천하시든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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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maxi) 2016.06.06. 23:19

빨리 영국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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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2016.06.07. 09:01

김민석(maxi)

어라, 영국을 간다니...그럼, KTH 기자 그만두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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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남 2016.06.07. 10:49

YOUNG

1년 해외연수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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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2016.06.07. 15:34

지루남

오호, 그렇군요.

영국에 가서 아예 안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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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현 2016.06.07. 09:19

신기한게... 어느건 보여줘도 딴소리하고

이건 그냥 보여주는데로 써갈기고...

참 신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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